[엉뚱한 상상으로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킬 개발자]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프로젝트 경험으로 C, C++, JAVA 등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웠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 역량 말고 두 가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저는 유저의 니즈를 분석하는 능력을 갖춘 개발자입니다. 패션 앱을 개발한 회사에서 인턴생활을 했습니다. 패션 앱의 활성화를 목표로 통계자료를 분석했고 유저의 니즈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직접 컨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매주 새로운 컨텐츠를 업로드했습니다. 그 결과, 유저의 클릭수와 댓글이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유저의 니즈를 분석하여 유저에게 만족을 넘어서 감동을 제공하는 개발자가 될 것입니다.
둘째,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개발자입니다. 교양수업 때, 팀 프로젝트로 팀원마다 지정해준 책을 읽고 발표하였습니다. 발표 준비 과정에서 독후감을 발표하면 식상할 것 같아서 저는 팀장으로서 팀원들한테 다른 방향으로 초점을 맞춰서 각 책의 공통점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변화’라는 단어를 발견했고 저희 팀은 책들의 공통점인 ‘변화’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발표하여 교수님께 다른 팀과 다른 접근 방식과 사고를 칭찬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저의 엉뚱한 상상이 LINE Plus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저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기반으로 한 엉뚱한 상상과 유저의 분석력을 활용하여 LINE Plus의 인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