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저는 해외사업처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해외에서는 더욱 기업 이미지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해외현장에서는 의사소통의 장벽, 문제발생시 빠른 대처를 하기 위한 인력부족 등 문제가 많습니다. 많은 지원을 받기 힘든 해외에서는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해야합니다.아쉬운점 1 그에 따라 저는 다방면으로 많은 지식을 쌓고자, 건축기사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건설안전기사 자격증까지 취득을 했습니다. 또한 발전하는 현대기술과 걸맞게 건설관련 여러 소프트웨어를 배웠습니다. 건축설비쪽으로는 STAR CCM+, 피닉스, ECO TECH 등을 사용하고, 공정관리 부분에서는 P6, WEB CYCLONE 과 레빗을 연계하여 사용 할 수 있으며, 건축설계부분에서는 기본적인 AUTO CAD, 라이노, 스케치 업 등이 그에따른 결과물입니다. 이처럼 저는 여러 상황, 여러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인제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하고 싶은 일을 제시했다면 왜 그 일을 하고 싶은지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회사가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제시한 내용과 이 다음 내용이 서로 일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의사소통의 장벽, 인력부족을 언급했는데, 다음 내용은 그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차라리 전문성, 실무능력으로 바꾸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겠습니다.
아쉬운점 2 무엇을 배웠다는 이야기만 있고, 어느 정도의 실력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이 있는지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역량이 현장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명쾌하게 제시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또한 이런 내용들이 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능력과 경험인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학습이 아니라 자신이 특별히 준비한 것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