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할 마케터"
기업에서 운영하는 유스 프로그램을 통해 20대와 호흡할 때 가장 열정적인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 안에 세상에 대한 관심, 그리고 20대라는 세대에 대한 애정, 마케팅 분야에 대한 무한한 열정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글쟁이'라는 꿈을 이루고자 시작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케팅' 직무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해당 분야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고자 '국문학'에서 '경영학'으로 전공도 변경하였습니다. 이처럼 제 꿈이 변화하는 과정에, 대학내일은 늘 함께였습니다. 글쟁이를 꿈 꿀 당시 기획팀 학생리포터로 활동하며 대학내일 지면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마케터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OOO, OOO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대학내일 역시 과거 '20대 대학생 전문 매거진'에서 '20대 유스 고객 전문 마케팅 집단'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계속 함께하며 성장하는 마케터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