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당시, 취업 설명회를 준비하며 행사에 배부될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구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었기에 수시로 대리님께 의견을 여쭙고 조언을 얻었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고 싶었고, 이러한 의견에 지지를 얻어 홍보물의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직종, 평균연봉, 취업현황 등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하여 내용을 구성했고 방향성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를 총괄하는 과장님께도 조언을 구했습니다. 정보의 구체성을 위해 현직자들의 인터뷰도 포함하면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통해 현직 인터뷰 섹션도 새롭게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을 마친 이후에는 팀의 디자이너에게 홍보물의 디자인을 요청하여 총 24개의 홍보물을 완성했습니다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본 항목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쓴 글입니다. 본 항목은 한 가지 경험을 불필요한 내용까지 구구절절 쓰는 항목이 아니라 지원자가 경험한 산학 활동, 팀 프로젝트 활동, 연구회 활동, 동아리?동호회 활동,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재능기부 활동 등 직업 외적인 활동을 최대한 많이 쓰되, 지원직무인 사무, 행정과 연관을 지어서 작성하는 항목입니다. 현재 내용에 의하면 지원자는 관련 경험이 단 하나밖에 없는 지원자라는 것이고, 그 내용도 특별히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