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전문가가 되자"
19년 OOOO에서 동계 영업 인턴으로 근무했던 경험은 영업 전문가가 되겠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갖도록 만들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꼼꼼한 분석을 바탕으로 목표 실적을 뛰어넘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을 때의 기쁨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실적 반등을 위한 분석 결과 성장이 정체된 시장 상황 속에서 점주와의 유대관계 유지만으로는 매출 증가에 한계가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한정된 진열공간을 벗어나 걸이식 매대를 맥주 진열대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통해 월 매출 300만 원 거래처 기준 30만원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지사장님께 직접 발표를 하는 잊지 못할 순간도 경험했습니다.아쉬운점 1
영업은 회사에 이윤을 안겨다 주는 최종점입니다. 제가 가진 소통과 도전, 책임의식 역량들을 통해 광동제약이 매출 1조 기업을 넘어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도저히 MS를 신장시킬 방법이 없어 보이는 환경 속에서도 영업의 묘수를 고안해 내어 이른바 '영업 고수'의 타이틀을 달 수 있도록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영업속에서 느낀 보람은 이해가 가지만, 여기서 묻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영업직무의 지원동기가 아니라 제약영업 지원동기입니다.
아쉬운점 2 포부는 다음 항목에서 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