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하는 올리브영>
영업 활동을 통해 항상 ‘고객을 위한 영업’을 하자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영은 늘 고객을 존중하고, 다양한 상품 구색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천을 해왔습니다.
제 가치관과 부합하는 올리브영에 대한 관심은 남성을 위한 제품을 구매하면서 알게 되었으며, 현재는 제품의 구색이 적지만 향후 남성미용 시장은 기록적인 성장을 하게 될 것이며, 또한 중국인의 건강·미용에 대한 관심에 따라 올리브영은 제2의 성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5년간의 중국 경험과 중국어 그리고 2년 7개월간 영업활동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고객과 즐거움을 나누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전달하여 고객을 중시하는 건강한 올리브영의 매니저가 되겠습니다.
<호박 같은 영업인>
영업을 통해 어떤 일이든 나의 일이라 생각하며 임하였고, 매사에 목표에 입각하여 효율성과 효과성을 중시하는 사람이 되어 자연스럽게 영업인에 대한 기본자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첫째. 기획력과 분석력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읽는 매니저가 되겠습니다. 상권의 특성과 고객의 구매습관에 따른 패턴을 정확히 조사하여 100만 원의 아르바이트생이 4,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경험을 통해 고객과 소비자에게 최적의 구매 편리함을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고객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과거 영업사원일 때 불만족 고객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하였습니다. 이는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고 개선해 단골손님을 만든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올리브영의 서비스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중국인을 사로잡겠습니다. 국내 대학가 등에는 많은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지만, 이들을 만족하게 하는 스토어는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5년간의 중국 경험과 중국어의 역량을 통해 중국 고객 전용 상품코너 및 POP 등을 통해 맡은 권역의 매출을 전년 比 20% 향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