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노력하는 차세대 보안 리더"
제가 공부한 정보 보안은 IT의 꽃이라고도 불립니다 왜냐하면 IT 전반적인 모든 분야를 알아야 보안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한 발 앞서가려고 많이 알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면 어플리케이션 보안에대해서 공부하기도하고 사물인터넷이 나오면 그것에 대해 다른 점이 무엇인지 항상 궁금해하고 공부 하였습니다. 취약 소스코드 분석을 하려면 필요로 하기에 여러가지 언어를 익혀야 했고, 공격방법을 알아야 그에 대한 보안을 할 수 있어 가상환경을 만들어 공격 실습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아쉬운점 1또한 정보보호 동아리를 가입하여 선배들에게 정보보안의 기초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대학생기자단이 되어 정보보안 필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엇습니다. 군대의 경우 자대에서 정보보호병을 보직받아 NAC, UTM, 백신서버 등 장비를 운영하여예하의 노드들을 관리 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BoB활동에서는 디지털 전광판이라 불리우는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해서 취약점 분석을, 한이음에서는 무선보안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 2이런 경험들로 환경공단의 보안성을 향상시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아쉬운점 3
아쉬운점 1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 것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에서 결과적으로 지원자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하지 않고 공부했다는 말만 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고, 이 회사에서 지원 직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아쉬운점 2 이 부분 역시, 배우고 접하고 관리하고 해보았다는 말만 있습니다. 그 결과 무엇을 알고 있고, 그것이 입사 후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지까지 제시한다면 더 호감가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아쉬운점 3 지원동기가 단 한 줄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회사에 대한 깊이 있는 조사와 분석 없이 지원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