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뛰게 하는가' 이것이 제 모토이며 회사와 직무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시 여기는 가치 또한 '가슴을 뛰게 하는가?'입니다. 어떠한 일이든 간에 가슴을 뛰게 하는 계기가 있다면 그 순간 원동력인 열정이 생겼고 이는 이정표가 되었습니다.아쉬운점 1
저는 인턴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턴을 수행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구매팀의 역할이었습니다. 전기 설계뿐만 아니라 전 공정에 걸쳐, 원활한 제품설계, 생산 및 이익 창출을 위해서는 구매팀의 시기적절한 구매물량 조절과 우수한 신규업체 발굴을 통한 원가 절감, 품질 문제 발생 시 문제 해결 등 제품 생산 전 후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는 제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좋은점 1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이지만, 가슴을 뛰게하는 회사 두산인프라코어, 가슴을 뛰게 하는 구매팀과 함께라면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막연합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릅니다. 지원자는 어떤 일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입니까? 이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합니다.
좋은점 1 실제 업무 경험을 활용하여 내용을 작성한 점은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원자가 어떤 일에 가슴이 뛰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쉬운점 2 건성으로 쓴 회사 지원동기입니다. 회사 지원동기도 직무 지원동기와 같은 분량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