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누비며 인류의 편안한 이동과 안전을 도모하고 싶습니다.
운항 인턴을 수행하며 훌륭한 조종사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교 때 2번의 인턴 경험을 하였습니다. 한번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쌀을 생산하는 생산팀에서 일했고, 또 한 번은 고객에게 유용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한국남부발전에서 일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저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매일 안전 교육을 들으며 안전문화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운항직에 종사하며 지켜야 할 기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전공 프로젝트에서 항상 팀장을 맡고 타임 동아리 회장도 맡으면서 조직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임감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고, 팀 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끈기를 가지고 같이 협업하며 공부도 하였습니다. 평소 성격이 먼저 배려하면서 다가가기에 팀원과도 잘 지내면서 학습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모습으로 기본을 지키면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 자신도 안전에 대한 의식을 확고히 하여 늘 공부하며 즐겁고 안전한 운항으로 고객을 모시고 싶습니다.
어릴 적부터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땅 위를 밟고 있는 제가 하늘에 대한 동경심을 갖게 되었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며 저도 같이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나항공에 운항 인턴으로 지원하여 조종사가 되고 싶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행 거리가 가장 긴 1등 기장이 되고 싶습니다.
가장 운행을 잘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장 많은 운행 거리를 기록하는 수석기장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처음 운항 인턴 때부터 확실히 체계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교육을 받을 때 적극적으로 임하여 모르는 것은 확실히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배운 것은 반드시 메모로 기록하고 복습을 통해서 전문성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육 기간에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외국어 회화 공부도 착실히 하겠습니다. 운항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들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는 것의 첫 번째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고객을 태우면서 그들에 대한 배려는 언어로 소통하는 것이므로 외국어를 철저히 공부하여 고객 모두를 배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운항 인턴 교육을 다 끝내고 부기장이 되었을 때는 실제 운항에 참여하며 기장님을 도우면서 실전에 대한 감각을 기르겠습니다. 수많은 연습과 피나는 노력으로 배운 것을 실전에서 조금씩 활용해보면서 기장으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장이 되어서는 원활한 운행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행도 많이 하는 1등 기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행 거리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운행 거리가 많을수록 고객이 믿고 자신을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안전한 운행을 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기장이 되어 고객과 함께 즐거운 운행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