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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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시간대는 오후 2시 30분 조였으며 대기시간이 한시간정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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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 계셨고, 총 지원자는 제 시간대에 총 10명내외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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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혼자들어가는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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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총 면접시간은 20분 정도였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하고 본격적인 면접이 시작됩니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면접관님께서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만들어주셨습니다. 물을 드셔도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친구들이 생각하는 본인, 가족들이 생각하는 본인의 이미지는 무엇인지?
- A.친구들은 저에게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이 많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진취적으로 모임을 주도하고, 어떤 일이든 주저하지 않고 시작하는 스타일입니다. 가족들은 저에게 막내지만 걱정안되는 막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 Q.지원자가 다른 사람들보다 이것만큼은 경쟁력 있다 하는 지식이나 역량이 있다면?
- A.경험이나 지식은 사실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적극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 적극성이 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하여 어떤 것이든 배우고, 잘 수행하려는 적극성을 보이겠습니다.
- Q.10년 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 A.아세안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인니어를 공부하고 입사해서 동남아시아 시장 동향 공부를 열심히하여 전문성을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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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중간에 앉아계신 가장 나이드신 면접관님이 잘 웃어주고 경청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른 면접관들은 진지하게 들어주거나, 크게 웃어주거나 리액션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인사부, 다른 실무 부서장이 나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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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긴장되고 딱딱했으나 그렇게 크게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먼저 면접관님이 먼저 물 좀 마시라고 말씀해주시고, 마지막 한마디도 딱 해보시라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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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덜 웃어서 아쉬웠습니다. 많이 웃으면서 인간적이고, 친화력있는 지원자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긴장되어 많이는 웃지 못했습니다. 또한, 더욱 부드러운 분위기로 답변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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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면접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인성위주 면접 질문, 역량 질문(어떤 경쟁력이 있느냐), 지원서에 써놓은 대외활동 이야기, 회사이야기, 이슈 이야기 등 다양한 부분들을 여쭈어보십니다. 특히, 무역을 하는 공사이니 만큼 FTA와 같은 이슈를 물어보십니다. 이에 대해서 심층적으로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역할이나 방향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또한, aT는 인간적인 매력이 많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니 많이 웃는 태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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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