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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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에 있는 모 학교에서 응시했음. 겨울이라 꽤 추웠음. 역에서도 15분 이상 걸어가야 했음. 학교는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었고, 학교 근처에 편의점, 슈퍼 등이 전혀 없었음. 역 근처 편의점에서 미리 간단한 간식이나 물을 사가지고 가세요...
그외 다른 부분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시행 초기라서 그런지... NCS와 일반 사기업 인적성이 많이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이었음.
특히 LG, 두산의 인적성 시험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주는 문제가 다수 있었음.
주의해야 할 것은 NCS 특성상 지문이 굉장히 길다는 것... 또한 시중 문제집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음.
언어는 크게 다른 점이 없었음.
수리는 응용계산 위주.
도형추리가 굉장히 까다로웠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은 반드시 풀어봐야 할 것이며, 미리미리 준비할 것을 부탁드림.
본인이 인적성 쪽으로 타고난 두뇌가 있는 것이 아닌 경우라면... 더더욱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언어영역은 매일 신문을 꾸준히 읽는 것을 추천드리고, 수리의 경우는 응용계산 집중해서 하시길...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문 많이 깁니다. 대부분의 문제 유형이..
도형추리가 까다로웠던 기억이 있으니... 해당 영역 집중해서 시중 문제집 다양하게 풀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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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