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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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충정로 본사에서 오후 5시경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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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며 면접자는 20여명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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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2:1 면접이며 가벼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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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두분이서 번갈아가며 계속해서 질문을 하십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면 다시 물어보시고, 궁금한게 있는 부분에서는 이것 저것 계속계속 물어보십니다.
당황하거나 긴장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지만 면접이 꼬치꼬치 캐묻다보니 다소 어렵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학창시절 어려웠던 점은?
- A.사실 적성을 잘 파악하지 못한 점이 어려웠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해봤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그 중에서 영업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지원했습니다. - Q.회사에 들어 온 느낌이 어떤가?
- A.회사가 무척이나 깔끔했습니다. 생활용품을 만드는 기업이라 그런지 외관은 물론 내부 청소까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 Q.직장인과 학생의 차이는?
- A.직장인과 학생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인은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학생은 자기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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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큰 반응은 안하시고 고개만 끄덕이셨습니다. 한분은 쳐다보시는게 조금 매서워서 긴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긴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다들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했습니다. 때로는 면접관님들의 경험에 비추어 이런 저런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면접이 2:1 면접이고 꼬리 물기식 면접이 계속되다 보니 분위기가 좋더라도 면접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면접을 보니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모두가 면접이 끝나면 아쉬워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꼬리 질문을 준비하지 않은 점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떠올리다보니 많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와 관련 된 부분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쓴 내용에 대해서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했던 활동이나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물어보시기 때문에 꼭 준비를 탄탄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이 회사의 면접은 꼬리물기의 끝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자가 쓴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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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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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총 2번봅니다.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진면접.
1차면접은 충정로 CJ라이온 본사 12층에서 진행됬습니다. 저같은 경우 17시 20분 마지막 타임에 봤고, 약 40분정도 소요됬습니다.
2차면접은 충정로 CJ라이온 본사 11층에서 진행됬습니다. 2시 20분 면접이었으며, 약 20분 정도 소요됬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은 2명의 실무자와 1명의 지원자.
2차면접은 8명의 임원(1명 일본인 부사장), 2명의 지원자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면접은 2:1 면접으로, 일반적인 인성면접.
2차면접은 8:2 면접으로, 저같은 경우 간단한 pt면접이 있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은 별도의 자기소개 없이 인사하고 들어가서 면접관들이 질문을 시작합니다. 두분 모두 친절하시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차면접은 면접자 2명한태 각자 1분간 자기소개, 그 이후 각자 개인질문을 각자에게 묻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학부생인데 연구분석업무 수행이 가능하겠는가
- A.비록 학부생이지만 학부연구생으로 분석기기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Q.CJ라이온에 IT기술을 적용시킬 좋은 방안은 무엇인가
- A.빅데이터를 이용해 소비자의 needs를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RnD의 방향을 모색한다
- Q.당신은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사람인가(일본인 부사장 질문)
- A.내가 무슨일을 할 때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굉장히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는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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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때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귀담아 듣는듯한 반응을 주셔서 말하는데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2차면접때는 굉장히 많은 면접관들이 있으셔서 모든 반응을 보기 힘들기도 하였고, 상대적으로 한분의 면접관 이외에는 표정변화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은 정말 편한 분위기에서 교수님과 상담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차면접같은 경우 다수의 임원진이 있는만큼 분위기가 무거운 편 이었습니다. 많은수의 임원진들과 면접이 진행되는만큼 부담되는 자리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학부생으로써 연구분석 직무를 지원하는데 약간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2차면접까지 가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약간 무리였던것 같습니다. 면접간 임원중 한명이 학부생인데 왜 연구분석업무를 지원했느냐의 질문에서 뭔가 싸하다는 느낌을 크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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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연구직무 같은 경우 별도의 pt은 없고 전공관련 질문을 많이 합니다. 반면 연구분석 직무같은 경우 개별 pt면접이 존재합니다. 저같은 경우 간단한 산-염기 적정을 통해 NaOH용액의 %비율을 알아내는 간단한 계산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노르말농도를 잘 이해를 못한상태로 갑작스레 pt면접을 본다고해서 당황해서 문제를 제대로 풀지를 못했습니다.
연구분석직무 지원자 같은 경우 연구분석장비 공부 이외에 `화공분석기사`에 대한 충분한 공부가 되어있다면 큰 문제없이 pt면접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pt면접 이외에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을 하시던지라 크게 팁을 드릴부분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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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