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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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부산)에서 1차는 오후 1시, 2주뒤 2차는 오전 9시 30분에 보았습니다.
면접장소는 부산의 국제금융센터로 주차비가 발생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6명이었고 면접 대기자는 저를 포함 10명이었습니다.
명찰이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지원자 수를 알 수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6명에 한명씩 들어가는 다 대 일 면접이었습니다.
한분씩 돌아가며 질문하기보다는 질문이 있으신 분들만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때문에 시선처리가 어려웠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분씩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이 질문을 하셨고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돌아가며 질문하셨습니다.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을 하셔서 자소서를 숙지하고 간 것이 도움이 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30초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 A.안녕하십니까 지그지글러는 말했습니다. 근심걱정을 버리라고
저는 근심걱정을 하지 않는 긍정맨입니다.
긍정적 에너지로 입사후에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 Q.쉬는 동안 무엇을 했는지?
- A.쉬는동안 가업도 돕고 공부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체력도 길렀습니다. 때문에 자산관리공사에 걸맞는 인재라고 자신합니다. - Q.주민등록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이유?
- A.가업을 돕기 위해 타지역으로 가있었는데 예비군훈련이 자주 잡혀 주소지를 옮겨 놓았습니다.
입사를 하게 된다면 다시 주소지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Q.급여는 아는지?
- A.급여는 알고 있습니다. 금액이 어떻든 노력하여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제 인생에 급여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일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자리에 왔습니다. - Q.현장업무 잘할 수 있는지?
- A.과거 일했던 곳들이 현장에 일하는 것이며 현장업무는 그 누구보다도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지원자들보다 체력이 좋다고 자신합니다. 때문에 어떠한 업무든 잘 수행해내겠습니다. - Q.마지막으로 할말
- A.부산에 처음 와보았는데 너무 좋은 이미지이고 이러한 기업에서 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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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이 없었습니다. 다소 무거운 표정으로 일관된 모습이었습니다.
실수를 하면 곧바로 질문공세가 쏟아졌으며 모든 면접관들의 눈이 저를 향해있어서 위축감이 들 정도로 엄숙했습니다.
부드럽게 말하면 실수를 하지 않을까 초조함도 들정도로 질문이 날카로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다소 무거웠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자소서의 내용을 체크하시며 계속 아이컨텍을 하셔서 위축이 될 정도로 엄숙했습니다.
위축될 정도로 압박이 있었으며 직접적으로 질문으로 압박하기 보다는 분위기로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공사라는 특수한 집단의 체계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짧게 단답식으로 대답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위축되서 상황에 맞지 않는 답변을 하지 않았나라는 후회가 됩니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위축되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처음 겪는 압박면접이라 당황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 기출보다는 홈페이지 내용이나 자기 자소서를 숙지하고 가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에 당황하지 말고 유연한 모습으로 대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소서 및 면접내용에서 혼자 무엇을 잘한다기보다 같이 할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야기나 사례등을 적절히 이야기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부산은 멀기때문에 오전에 면접이 있다면 근처에 숙박업소가 많으니 하루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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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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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면접으로 면접배수는 4~5배수정도이고, 각 12명정도씩 조를 나누어서 조별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면접전형은 집단토론 약 1시간반, 선배와의 대화 약 1시간 반, 레크리에이션 약 2시간, 피티면접 약 3~4시간
(작성시간, 대기시간 모두 포함)정도 입니다.
다른 전형은 변별력이 없으나 피티면접이 주요 전형입니다.
주어진 문제에 대해 컴퓨터실에서 각자 1시간동안 피티 작성하고 순서대로 약 5~10분정도 발표하게 됩니다.
면접질문 선박뱅크에 대해, 은행의 부실채권 줄이기위한 방안 등 이었고 주어진 질문에 차분히 답변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