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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고려신용정보㈜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53, 유니온 타워 5층 오전 11시에 고려신용정보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지점이 교대역 주변에만해도 3개나있으니 꼭 본사를 잘 찾아서 가셔야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분이 계셨고 한 조애 3명이 들어갔고, 대략적으로 이틀동안 총 8조, 24명이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분 지원자 3분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가장 먼저 오른쪽 지원자부터 자기소개를 해달라고 하셔서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끝낸 후, 다시 역순으로 한명씩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질문 순서는 공정하게 돌아가면서 진행됐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동기
    A.추심업계 내에서 규모와 범위의 경제를 실현하는 리딩컴퍼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다른 신용정보회사와 달리 모기업이 없음에도 고객만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시장점유율 1위지키고 있기때문에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고려신용정보에서 채권자와 채무자를 도와 신용사회를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으니 참고로만 봐주세요)
    Q.소비자신용법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아시나요
    A.채무조정요청권, 채무조정교섭업 신설, 추심연락총량제와 같은 제도가 새로 도입됩니다. 전반적으로 채무자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입사후에 추심관리사들에게 새로운 제도에 대한 교육을 돕고 바뀐 법과 제도에 따라 지점의 기준을 수립하고 제도를 보완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Q.어떤 채권을 다루는지 아시나요? 신용사회를 수호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얘기해주세요
    A.일반적으로 민사채권, 상사채권, 금융채권, 통신채권, 특수채권을 다룹니다.
    신용조사를 통해 기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부실 채권을 회수하여 채권자들에게는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채무자들에게는 신용회복을 도우며 신용사회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세분 각각 다 반응이 달랐지만 인재개발실장님이 인상이 좋으셨고 답변을 드릴때마다 꾸준히 아이컨택을 해주셔서 긴장하거나 말이 끊길때마다 그 분을 보면서 멘탈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에는 긴장하지말라고 간단한 질문을 하시면서 긴장을 풀어주시는 분위기였으나 제가 속했던 세명의 지원자들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지 점점 더 압박 질문이 들어와서 생각했던 것보다 끝으로 갈수록 힘든 면접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어떠한 부분보다 신용정보회사에 꼭 필요한 채권추심법, 신용정보법이나 소비자신용법과 같은 부분을 많이 물어보셔서 이 부분을 좀더 숙지하고 면접을 봤으면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정보회사에 대한 이해와, 특히나 채권추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압박 면접이 들어오거나 모르는 질문이 들어와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잘할수있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작정 업계 1위이다 복지가 좋다 이러한 표면적인 이유보다 좀 더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고려신용정보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본인이 지원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연결해서 말할 수 있다면 합격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이 부분도 준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고려신용정보 본사(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53) / 1차면접은 오후 1시경 2차면접은 오전에 이루졌습니다.
    1차는 약 1시간 가량, 2차는 20분 조금 넘게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 기준 대략 24명 정도 였습니다. 3명의 면접자와 3명의 면접관으로 이루졌다고 통지받았으나, 막상 들어가니 면접관 두분이 계셨습니다. 한분은 인재개발실장님이셨고, 다른 분은 임원분이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는 다대다 임원면접이었고, 2차는 대표이사님과 1대1 면접이었습니다. 공통질문과 이력서와 자기소개를 바탕으로한 개인질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면접의 공통질문의 경우 첫번째 질문이 오른쪽에서 시작했다면, 다음 질문은 왼쪽부터 묻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력서를 기초로 하여 특이한 이력에 대한 개인 질문도 중간중간 이루졌습니다.
    2차면접의 경우 1대1 대화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자기소개를 해보세요
    A.경험을 근거로 책임감과 열정을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해당 업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함과 동시에 그럼에도 관련 경력 및 경험이 없다는 부족함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고, 이를 책임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Q.10년 후 자신에 대해 말해보세요
    A.준비한 질문이 아니었지만, 막연한 미래의 모습이 아니라 고려신용정보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 지를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데이터 관련 역량을 키워 문제를 발견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짜는 전문가가 되겠다고 말씀드렸으나... 지나고 보니 좋은 대답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막연한 비전이 아니라 회사와 내가 10년의 삶을 보내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Q.자신의 성격상 장단점을 말해보세요
    A.장점은 원칙을 중시한다는 점을 경험을 근거로 제시하였습니다. 단점은 중요하지 않은 결정을 자꾸 미룬다는 점을 제시하였고, 이에 대해 현재 어떻게 보완하고 있는 지를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내내 태도는 정중했고, 면접자가 대답을 할 때 반응도 잘해주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을 안내해주시는 매니저님도 정중하게 대해주셨습니다. 2차 면접에서 대표이사님도 권위적인 태도가 아니라 정중하게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갑 입장에서 을을 대하는 게 아니라 회사의 손님으로서 대접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니었고, 충분히 자신이 준비한 것을 다 말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도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면접자의 단점을 찾아내기 위한 취조가 아니라 그 사람의 준비성과 캐릭터를 보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준비 못한 질문에 모르면서 아는 척 헛소리를 시작해서 2차 면접 내내 갈 곳을 잃고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대답만을 했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이유는 애매하게 알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하게 아는 걸 표현을 안 하자니 떨어질까 불안하여, 결국 마치 다 아는 것 마냥 대답을 했습니다. 말을 하면서도 꼬였다는 것을 느꼈지만 이미 너무 꼬여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질문이 있냐는 말씀에 준비한 질문을 하지 못하고 "없습니다!"라고 하며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채용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가서 순간을 모면하는 이야기를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 과정을 거치며

    1.업종과 고려신용정보에 대한 충분한 조사
    2.앞으로 '삶'을 함께할 고려신용정보에서 어떤 미래를 그려나갈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
    3.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표현 된 '나'에 대한 충분한 이해

    위 세가지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와 별도로 아주 기본이지만 지키기 어려운...."묻는 말에 대답하기"를 정확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면접관이 "질문을 통해 듣고 싶은말"(특정 성향이나 회사에 긍정적인 대답을 말하는게 아닙니다.)을 하셔야 합니다. 성격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고려신용정보가 왜 좋은지를 대답하는 등의 대답은 좋지 못합니다.
    면접관은 면접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여 묻는 것이니,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던질 것이 아니라 "소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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