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디스플레이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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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온라인(Webex)로 오후에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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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며, 지원자는 2명인 3:2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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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3:2 PT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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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 면접이었으며, 주제 2개 중 1개를 선택하여 30분간 발표 ppt 정리 및 10분간 발표 후, 질의응답 진행.
질의응답은 PT 발표에 대한 질문들도 있었으며, 인성+직무 모두 합친 복합적인 면접에 가까웠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부서 특성상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괜찮은지?
- A.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다 온 경험도 있음 +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부서에 있다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향상될 것이기에 글로벌 시대에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어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Q.통합법을 진행하는데 기업의 어려움이 무엇이 있을 것 같은지?
- A.(본인은 통합 환경 관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음) 통합 허가를 받는 것 만이 문제가 아닌, 받은 후 사후관리 자체가 많은 부담이 있기 때문에 법적인 risk + 시행된 지 얼마 안 된 제도의 전담 인력을 양성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 Q.화학물질안전원에서 한 구체적인 활동은?
- A.(본인은 화학물질 안전 원서 대외활동을 진행한 경험이 있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유해한 화학물질의 불법적인 유통을 막기 위하여 MSDS 검토 및 신고를 진행하였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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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답변 후 꼬리 질문이 없었고 대답하면 그냥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고, 화상면접이었기에 표정은 잘 안보였습니다.
인사팀 담당자는 따로 있고 직무 관련 면접관들이 3명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농담을 하거나, 많이 웃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분위기 자체는 압박보다는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면접관님의 말투가 부드러워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른 지원자한테도 마찬가지로 몇 가지 꼬리 질문이 있었지만, 압박보다는 정말 답변을 듣다 궁금해서 물어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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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파주의 환경 관리자 직무로 지원을 했는데, 면접을 보러 가니 갑자기 여의도의 ESG 직무로 배정되었다고 당일에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PT 주제들도 모두 환경 관리자 쪽 보다는 ESG 관련이었기에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직무 변경에 대한 사전 고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가 갑자기 바뀌는 당황스러운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 보니 저만 그런 게 아니고 꽤 종종 있는 일인 것 같아요 (LG 특성인지..) 본인만 당황한 게 아닐 테니 아는 한에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면접 준비할 때 저는 스터디를 모아 4명이서 같이 준비했는데, 혼자 하는 것보다 강제성이 생겨서 훨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취준하면서 본 첫 면접이었는데, 면접 스터디를 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만 직무가 다르면 생각보다 도움은 안 되니, 같은 직무의 사람끼리 준비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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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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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WEBEX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봤고 1차면접은 오후 2시경에 2차면접은 오전 9시경에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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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이 같이 보는 그룹 면접이었고 지원자 수는 정확하진 않지만 정말 수 백명은 되는 것 같았다. 애초에 채용규모가 000명이라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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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나뉘는데 모두 면접관 2명 : 지원자 2명의 다대다 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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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 때는 직무관련 과제를 풀고 PT하는 형식이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며 LG디스플레이 자체 프로그램을 사용해 PT할 자료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약 5분간 PT를 하는 형식이었다. PT 이후 면접관이 2명의 지원자에게 공통 질문을 하기도 하고 개별 질문을 하기도 했다. 2차면접은 직무와 인성위주의 구술 면접이었으며 마찬가지로 공통질문이 있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강성 해석을 통해 고유진동수 구한다는데 그거 말고 뭐 알 수 있나요?
- A.제가 아는 바로는 강성 해석을 통해 고유진동수를 구하고 이를 통해 공진을 회피하는 설계를 하는 것이 강성 해석의 주 목적으로 아는데 이거 말고 다른 식으로 활용되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Q.LCD 재료 변경 없이 강성 증가시키는 방법은 뭔가요?
- A.보강재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거 말고 다른 더 좋은 답변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아는 게 없었고 그래서 저런 식으로 말하고 끝이 났는데 면접관들이 무려 20초 간의 정적이 있었다. 마치 그 20초 간 얘기를 더 했었어야 했단 것처럼)
- Q.(공통질문) 향후 LCD랑 OLED 시장은 어떻게 될 거 같고 기구설계자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나요?
- A.차세대 디스플레이는 역시 OLED인 만큼 OLED가 크게 뜰 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LCD 가격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OLED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닌만큼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뜨는 OLED에 따라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기구설계자가 기구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식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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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솔직히 나는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크지 않아서 아는 바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같이 본 면접자에 비해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고 그건 면접관도 알아서 오히려 당황해 하시는 눈치였다. 1차면접 때 사실 당연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1차면접은 붙어서 면까몰을 체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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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좀 정신 사나운 것 같았다. 면접관이 2명인데 지원자도 2명이니 면접관이 내가 아닌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는 동안 딱히 할 것도 없고 불필요하게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게 힘들었다. 2명의 지원자끼리 소통을 하는 형식도 그렇다고 경쟁을 하는 형식도 아닌데 그저 면접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2명씩 면접을 보는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채용인원이 워낙 많아서 그럴 수는 있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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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사실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적고 아는 것고 많치 않아서 1차면접 때부터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련은 딱히 없다. 다만 1차면접이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안 떨어진걸 보고 면까몰을 체감했으며 2차면접도 조금만 더 준비했으면 붙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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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취업이란 건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도 중요하지만 상황과 여건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나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잘 알지도 못해서 제대로 준비를 못했는데 1차면접까지는 붙은 것이 그 이유다. 아무래도 채용규모가 큰 공고가 합격률이 더 높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마치 대학 원서를 지원하듯이 이런 것도 조금은 고려해서 취업준비 전략을 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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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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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먼저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근처 스터디 카페에서 오후에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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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지원자의 수는 알 수 없었고 1차 면접은 3대 2(지원자)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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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은 pt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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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 문제가 주어지고 준비 시간이 40분이 주어집니다. 이후 각각의 지원자가 5분의 발표를 마치고 20분 간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집니다. 이후 면접관님들과 약간의 대화가 이어지고 면접이 마무리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원한 직무에 대한 이유를 말해주시고 본인의 전공과 잘 맞는지에 대해 말해주세요.
- A.전공과 완전히 일치하는 직무는 아니지만, 공정과정에 관련된 많은 부분이 학교 생활을 하며 진행해온 과정들과 비슷하였고 이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Q.아르바이트 경험을 하면서 얻게된 역량에 대해 말해주세요.
- A.먼저 소통역량입니다. 직원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문제없이 근무해왔습니다. 그리고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는 근면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 Q.입사 후 포부를 말해주세요.
- A.사실 신입사원이 거창한 포부를 가지는 것을 무리가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많은 것을 배우며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이후 언젠가 이 성장을 통해 회사에 돌려줄수 있는 선순환구조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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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한 분은 조금 냉소적인 태도 이셔서 비대면 이었지만 의식적으로 그 쪽으로 쳐다보는 횟수를 줄였습니다.
다른 두 분이 비교적 분위기가 좋아 좋은 분위기를 함께 이어가고자 노력했습니다.
대체로 면접관 분위기는 한 사람이 좌지우지하는 듯 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으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여서 연결의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소 어수선했지만 침착하고 당황하지 않으며 무난히 잘 이끌어 갔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한 지원자도 워낙 당당하고 면접을 잘 봐서 저는 떨어질 것으로 걱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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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같이 면접 본 지원자가 워낙 면접을 잘 봐서 첫 면접이었는데 절치부심하고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되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그 지원자와 함께 최종 합격을 하여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의 가장 중요한 점은 분위기에 주도자가 되고 좋은 느낌을 일관적으로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공격적인 질문이나 꼬투리를 잡는 꼬리 질문에도 웃으며 당당히 무슨 질문이든 대답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면접은 결국 누군가가 그 면접관에게 '걔 어땟어?' 하고 물었을 때 좋은 대답이 나오도록 하는 "내가 좋은 이미지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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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