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21년 하반기 웹기획 신입 1,364읽음 한국발명진흥회 - 웹기획 인·적성 검사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 소재 학교에서 치뤄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환기를 하고 있었고, 시험 시작 후에는 온도에 따라 난방이 필요한지 물어봐서 맞춰주셨습니다. 교실에 있는 시계 활용했고, 방송으로도 남은 시간을 알려주었습니다. 개인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만 사용 가능했습니다. 인성 검사 후 쉬는 시간 있었고, ncs와 전공 사이에는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정보, 자원관리 영역이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평이했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가 있어서 그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수추리 문제가 출제돼서 그 부분에서 시간 관리를 잘 못하면 다른 영역에도 지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ncs 교재에서 많이 보이는 코드문제, 방정식, 출장 경로 등의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특이한 유형의 문제는 없었고 잘 알려진 ncs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ncs 개념을 묻는 문제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ncs 유형을 익혀놓고 있었다면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와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문제를 잘 구분하는 연습을 해 놓으면 합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이한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ncs 준비하듯이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이런 제한이 있는 시험에서 언제 답안을 작성할지 미리 생각해두면 당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