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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엘엑스판토스

면접후기 리스트

2016년 상반기 물류영업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무난했고 최종 면접에서 압박질문이 있었다. 준비해온 대답이 아닌 자연스러운 대답을 듣기 위한 돌발질문을 많이 하였다.

1차 면접의 질문은 자기소개, 학교생활 외 활동한 것 말해보아라, 성공한 경험, 마지막으로 할 말이었고 영어 면접은 판토스를 대표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TOP정신이 무엇인가, 비젼 2020이 뭔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기업 정보가 무엇인가 였다.

2차 면접의 경우 자기소개를 먼저 하는데 그에 대한 추가 질문을 많이 하였다. 자기소개는 임팩트가 필요했다. 돌발과 압박 질문이 많았다. 그 질문들이 기분 나쁜 질문은 아니었고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틀을 밧어난 질문들이 많았다.
2016년 상반기 물류 직무 면접 후기

인적성 후 홈페이지에서 발표 확인를 확인하고 면접을 진행하였다. 1차 면접에서는 역량면접, 영어면접, 제2 외국어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외국어는 모두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질문도 어려운 편이 아니었다.

역량면접도 생각보다 부드러운 분위기였다. 편하게 진행하려 하셨고 무역 관련 전공자가 아닌 한 전문 지식을 묻지 않으셨다. 영어면접은 개인별로 다르지만 그 중 회사 정보에 대한 지식을 물어본 것이 의외였다. 역량면접의 경우 무역관련 전공자일 경우 인코텀즈와 같이 전문 지식을 확인하는 질문을 하였다. 관련 전공자가 아닐 경우 시사에 대해 물어보았다. 회사 정보와 관련된 질문은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가면 될 수준의 질문을 하였다.
2016년 상반기 물류영업지원 면접 후기

영업지원으로 서류 접수 후 인적성을 보고 1차 면접일을 이메일로 안내받았다.

1차 면접은 6인 1조가 되어 역량면접과 영어면접, 외국어 면접(해당자에 한함)을 봤다. 남녀가 따로 본다고 했는데, 제2외국어 보유자의 외국어 면접은 함께 보았다. 역량 면접 분위기는 놀랄 정도로 부드러웠다. 인사팀 팀장님과 부서 팀장님이 나오셨는데 압박면접이나 꼬리물기 질문은 없었고 지원자 말을 경청해주는 분위기였다. 다만 외운 듯한 답변을 싫어하시는 듯 했고, 그래서 일부러 질문도 강/약점이나 실패/성공 경험 같은 부분은 하지 않으셨다. 자기소개도 본인을 비유할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하여 사례와 함께 소개하라고 구체적으로 요구하셨다.

공통 질문으로
1. 대학입학 목표가 무엇이었고 미흡한 점은 무엇이었는가
2. 조직생활을 하며 친해지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3. 조직 내 의견 갈등이 있을 때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4. 알래스카에 냉장고를 어떻게 팔 것인가
5. 범한판토스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를 물어보았다. 전공자가 아닌 지원자에게는 물류 관련 질문은 하지 않으셨고, 직무에 대한 이해나 물류지식을 요구하지 않고 어떻게 논리적으로 대답을 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듣고 싶다고 하셨다. 그러나 경영 전공이 사람에게 한진해운이 겪는 어려움의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와 같이 전공에 따라 조금씩 다른 질문도 하셨다.

영어면접은 다소 딱딱하게 진행되었고, 범한판토스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 나왔다. 경쟁사와 비교하여 강점이 무엇인지, 범한의 TPO가 무엇이고 어떤 의의를 갖는지, 범한 CI가 무엇인지, 범한 사업영역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문제와 감명 깊게 읽은 책, 생에 가장 힘들었던 경험, 본인의 3년 후 등 한 사람 당 2개의 질문 정도 했다.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게 아닌 이상 그닥 가산점이나 별 다른 감점은 없다고 미리 설명하셨다.

제2 외국어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자기소개, 영어는 잘하는지, 외국에서 살다 왔는지, 본인 강점, 왜 판토스인지 등등 예상 질문 리스트에서 뽑으셨고, 현직자 분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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