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SOOP CO., LTD.)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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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후 3일만에 실무진 면접을 봐서 준비기간이 짧았습니다.
PT, 토론, 집단 중 원하는 면접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면접 전 30분 간 중상 정도 되는 난이도의 직무평가를 풀었고,
면접에서는 본인이 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질문했습니다.
프로젝트에 쓰인 기술과 아프리카 TV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세요. -
지원할 때 집단면접/토론면접/PT면접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복장도 자유복이었고,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직무시험 이후 검토시간을 가지고 4~5명의 지원자가 함께 다대다 면접을 보았습니다. -
1차면접 전에 30분간 기술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지원시 원하는 면접 종류를 선택했고, 집단 면접으로 다대다 면접을 보았습니다. -
면접 분위기는 엄숙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았고 좋았습니다.
기술테스트를 30분정도 치뤘고 남은 30분 동안이 PT준비시간이었습니다.
각 지원자별로 10분당 시간이 배정되었고, PT가 끝나면 집단면접 형식의 질문이 오고 갑니다.
주로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이나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물었고 특기나 취미가 특이한 경우에는 이것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
다대다 면접으로 간단한 자기소개 후
아프리카TV에 관한 질문 시작했는데, 대부분 아프리카TV BJ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나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가능한지도 물었습니다. -
서류 제출할 때 PT/토론/그룹 면접 중 원하는 면접을 선택하게 해서
서류 통과 후 지원자가 선택한 전형으로 면접을 보게 됩니다.
PT면접의 경우, 1차면접에서 약 15배수의 지원자가 들어왔습니다.
3명의 지원자가 1팀이 되어 3명의 면접관 앞에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그 팀의 공통 발표 주제는 2개의 뽑기 중 하나를 뽑으면 됩니다.
그렇게 선택한 주제를 가지고 큰 종이에 발표 내용을 작성할 시간이 50분~55분 가량 주어집니다.
그 후, 이동해 종이를 붙여놓고 1명당 10분 정도씩 발표를 하고 관련 질의응답에 답했습니다.
따로 공지가 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그 후 바로 1시간 정도 직무면접을 보았습니다. -
1차 서류부터 2차 실무, 3차 임원면접 전까진 일정이 모두 메일로 오지만, 최종 결과는 직접 알아봐야 합니다.
실무진면접 시 토론주제는 토론 20분 전 뽑기로 결정하고, 아프리카TV의 수익을 2배로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묻기도 합니다. -
공개채용 - 서류전형- 1차면접(토론면접/PT면접/단체면접 중 택1) 및 실기 테스트 - 2차면접의 순으로 채용이 이루어집니다.
구글컨퍼런스와 같은 최신 IT 기술에 대한 질문과 지원자가 수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다대다의 면접방식으로 기술적인 부분과 인성적인 부분 모두 질문했고, 농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편했습니다.
이력서에 기반한 내용과 기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최근 관심사가 무엇이고 얼마나 경험했는지 등
평범한 질문 위주여서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
면접은 2시간 가량 진행됩니다.
면접 시작 1시간 전에 먼저 도착해 30분동안 30개 정도의 전공 관련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아는 것만 답변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면접을 합니다. -
다대다 면접이었고, 각 개발부서 팀장 세 명과 인사과 한 명과 면접자 4명이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있는 경험에 대한 상세 질문 위주였고, 취미나 특기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
면접관 3명. 개별 면접. 압박이 심하고, 다소 인신공격 질문이 있었음.
사적인 질문이 있음. 최대한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음. -
서류 접수 후에 수 개월이 지나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서류 검토하고 합격자에게 연락하는 부서가 별도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 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서류제출 후 1주일 뒤 최초 전화 연락을 받았고, 2차례에 걸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내용 위주로 많이 물어보았고, 아프리카TV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은지 설명하라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고, 회사 자체가 트렌드를 많이 중시하는 듯 했습니다. -
온라인 입사지원 후 1~2주 사이 지나서 서류통과 전화가 왔고, 1차면접을 보았습니다.
지난 경험 위주로 물어보는데 해당 직무와 연관된 업무인지 알아보려는 듯 했습니다. -
마감일 후 3일 후 연락이 왔고, 그 다음주 수요일에 면접을 봤습니다.
1:1로 편한 분위기에서 하는 업무 등을 물으며 면접을 보았습니다. -
실무자 및 임원진 5명이 면접관이었고, 5:1 면접을 보았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는데 분위기는 대체로 편안했습니다.
각자 자신의 포지션과 합격하는 경우 맡게 될 직무를 소개하고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질문의 강도는 날카로웠습니다. 영어 외에도 갑자기 전공어로 질문을 받아 당황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