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18년 상반기 요리사 인턴 10,877읽음 ㈜ 아워홈 - 요리사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처음 인적성을 보는 거라 매우 어렵게 느껴졌다. 이번에는 특이하게 온라인으로 인적성검사를 실시했다. 수험번호를 입력하는 곳에는 핸드폰번호 입력하고 비밀번호에는 성명을 입력하는 식이었다. 아워홈 인적성검사 사람인 이라는 온라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알약이나 v3등의 프로그램이 백신으로 악성코드로 뜰 수 있다는 경고문과 백신프로그램은 잠시 꺼두는 것이 좋겠다는 말이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도형, 추리 문제가 주였고 70문제정도였다. 인성검사가 무려 230문제이다. 인성검사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총 주어지는 시간이 130분인데 인성검사에서 거의 80분을 잡아먹었다. 언어는 대체적으로 쉬웠고 수리가 어렵고 도형문제도 다소 어려웠다. 추리 문제는 4지선다형으로 나왔다. 막판으로 갈수록 문제가 점점 쉬웠지만 앞쪽부분에 다소 어려운 문제들 위주로 출제한 것 같다. 인성문제도 처음에는 가까운것으로 고르다가 뒤로 갈수록 자신에게 먼것을 고르라고 하는데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풀고가는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시험 중 계산기 사용이 가능한데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문제집에서 수리 도형 추리 이 3가지 문제는 많이 풀어봐야한다. 예를들어 도형쌓기 문제라던가 속력문제라던가 등등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매우 필요할 것 으로 보인다. 인적성 책을 미리 보지 않고 풀어보려고 하니 매우 어렵게 느껴졌고 철저한 공부끝에 도전한 사람들은 다소 많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