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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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을지로 T타워에서 봤습니다. 일요일이라 회사에 사람은 별로 없었고, 오전 9시까지 로비에 집합에서 대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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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이틀로 나뉘어져 내가 봤던 날에는 50명 정도 되어 보였고, 내가 지원한 직무와 지역에서는 10명이 같은 그룹이었습니다. 면접관은 토론 면접에서 2명, 다대일에서 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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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0명이서 2그룹으로 나뉘어 토론 면접, 다대일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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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0명이서 회의실로 들어가 이름 순으로 두 팀으로 나뉘었습니다. 문제상황에 대한 제시를 해주고 그에 대한 첨부 설명이 들어있는 A4종이를 여러 장 주었습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고 대표 한 명을 정해 두팀이 다른 의견과 그 이유를 제시하는 토론이었습니다. 중간에 한명씩 불려 나가 면접관 2명과 다대일 면접도 진행했습니다. 한 명씩 불려나간다고 해서 토론이 중간에 멈추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동아리 회장을 했다고 적었는데, 무슨 일을 했고 어떻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 A.전파통신 학술동아리의 회장을 맡아 네트워크와 안테나의 전반적인 면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으로 팀워크도 다지고, 또한 회장 경험으로 리더십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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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친근하게 대해주고 떨리지는 않는지 자신들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며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또한, 저의 답변에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질문이 들어오고 그에 대한 리액션도 해주셨습니다. 학업적인 면에서도 물어봤지만 인성면접이라 그런지 성격, 활동 여자친구에 대해서까지 편하게 질문하고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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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론에서는 서로 긴장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약간 딱딱했습니다. 서로 토론을 하며 좀더 풀어지긴 했지만, 다대일 면접에 한명씩 불려갈까봐 토론에 온통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다대일 면접에서 면접관이 편하게 해주었고, 답변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대일 면접을 모두 마치고 나서는 다들 더 편안하게 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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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준비를 하면서 생각했던 답변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 더 아쉬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그 내용을 생각하고 말하려다 보니 면접관과 아이컨택하는 데에서 눈을 위로 띄게 되는 치명적인 실수도 있었습니다. 토론면 접에서는 발표자를 정하는 데에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답변을 잘 못하더라도 먼저 나서서 하면 더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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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혼자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답변을 대충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꼭 스터디나 타인, 친구의 도움을 통해 자신의 답변하는 태도, 발성 등을 점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녹음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답변을 하다가 생각하려고 멈추고 질문의 요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이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살짝의 긴장은 필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 너무 풀어지면 면접관에게 오히려 점수가 깎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해 알고 답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을 어떻게 어필하느냐도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특색을 하나 꼭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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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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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자들을 부드럽게 대해주신다. 기업분위기랑 비슷한듯하다.
B2B에 대해 7분간 발표했고, 이력서에 기반한 인성면접이 진행되며, 그룹과제로는 광고콘티를 짰다.
이력서 위주로 대답했으며, 직무에 대해 잘 숙지하고 가는게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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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분위기는 아주 편안합니다.
더 좋은 사람을 뽑겠다는 것 보다는, 회사의 인재상에 맞는 사람을 뽑겠다는 느낌을 주는 면접이였습니다.
자기소개서 항목에 대해서 질문하고, 문제를 어떻게 협력해서 푸는지와 같은 것을 보는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은 없습니다.
- 자신의 스토리에 대한 PT발표를 7분정도 하고 나니, 질의응답이 8분정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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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님 두분에 지원자 한명으로 진행된 PT면접이었습니다.
곤란한 질문도 없었으며 대답하기에 수월했습니다. 면접 시간은 15분이었습니다.
저는 8분 PT에 7분 질의응답했습니다. -
3시간동안 팀원들이 돌아가서 발표를 했고 40분동안 2:1 실무진 면접, 80분간 조별과제를 하는 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팀 당 인원은 10명 정도이고, 각 팀마다 멘토가 배치되어 함께 식사도 했음.
면접관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실무진 면접이 생각보다 압박인것 같았고, 대부분이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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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챌린지 오디션을 보았다.
약 10분간 발표하는데 발표할때 면접관들이 주의깊게 경청하며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발표가 끝난뒤, 박사과정인데 지원한 이유, 창업 경진대회 수상했던 것에 관심을 갖고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많이 했다.
연구했던 분야에 관련되서는 1~2개정도 질문했다.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고 발표했던 내용에 대해 물어봐서 특별히 어려운점은 없었던것 같다.
예상질문은 특별히 준비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며, 발표를 깔끔하게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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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전형으로 지원했으며, 나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多:一로 진행되었으며, 총 15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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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면접했습니다. 제가 했던 포트폴리오를 가져가 두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했고 한분은 인사담당자, 한분은 실무자 였습니다.
질문은 프로젝트 관련 질문들이 대부분이였고, 만족할 답변이 나올때까지 압박질문을 하십니다. -
PT면접 > 팀장/토론/인성면접을 보았다. 팀장/토론/인성면접은 하루종일 보았음.
SK텔레콤의 상품서비스에 대한 질문이 계속 이어졌고, 직무가 영업마케팅 직무에
지원했기 때문인지 대인관계에 대해 많이 물어보았다. -
본사에 가서 반나절 내내 면접을 보는 형식이였다.
인성면접에서는 2분정도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설명을 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시작하였고,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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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전형 > 간단한 자기소개 온라인 제출 > PT면접
PT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문답 형식이였고, 주로 창의력에 중점을 둔 질문들이 오갔다.
자신이 작성한 내용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
구매직무 지원하고 바로 이틀 이후에 전화로 개별 연락왔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매팀 직원들의 질의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연령대가 낮은 분위기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