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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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명동역 근처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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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3명 정도였고 면접관은 1차 2차 때 조금 다르긴 했지만 평균적으로 4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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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에 앞서 진행되는 테스트 같은 건 없었고 질의응답식의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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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들어가서는 한명씩 인사를 하고 자기소개를 하도록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순서를 지정해주었지만 그 다음 질문에서는 역방향으로 진행되기도 했고 질문을 하고 손을 들어 먼저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IT 개발 경험 소개 및 어떤 역할을 했는지?
- A.학교에서 코딩을 배워 머신러닝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언어와 기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삶에 도움이 되는 it인재가 되고자 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안에서는 전체적인 구상을 하고 코딩을 구성 및 오류를 고치며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 Q.자기 계발 계획
- A.회사에 들어가서도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언어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기에 영어회화를 꾸준히 공부하며 글로벌한 엔지니어들과 소통을 하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자 노력할 것 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it기술에 대해 배우며 컨퍼런스 등에 참여하여 개인의 경쟁력도 높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Q.대한적십자사란 뭐라 생각하는지?
- A.(질문을 하신 면접관께서 길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생각나는 것에 대해 단답으로 답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대한적십자사란 안전의 최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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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여러 명의 면접관이 들어와서 면접을 진행했지만 그닥 화기애애하지도 그렇다고 싸늘한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보통의 질의응답식의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여러 질문을 하며 지원자들의 대답을 잘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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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그냥 무난했던 면접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압박면접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최종면접이었고, 소수의 인원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보니 모두 긴장하고 있던 분위기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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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최종 면접에 대한 경험이 없었기에 기본적인 질문과 인성에 치중된 질문에 준비하고 간 것이 아쉬웠습니다. 기술직이기에 다시 한번 경험에 대해 정리하고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예상하고 갔던 질문에서 벗어나자 스스로가 당황한 것 같아 그런 점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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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반 사무직이 아닌 기술직에 지원하신 분들은 최종면접이라고 하더라도 다시 한번 본인의 이력서와 경험에 대해 정리하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최종면접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최종면접은 인성면접이라고 하는 말만 생각하고 준비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지원한 분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본인의 경험,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역할 등등 기술적으로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조리있게 정리하시고 면접을 정리하고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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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