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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미원상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 인근의 한 건물에서 봤다. 세미나실 같은 곳을 대여한 듯 싶었다. 9시 10분까지 들어오고 약 1시간 정도 회사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공계 직무는 수학 60분 80문, 화학 40분 30문이었다. 문과계 직무는 논술 1문제로 40분간 진행한다고 하더라.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60분에 80문제가 출제된다. 첫 60문제는 다소 계산이 지저분한 문제들이 있기도 하고, 틀리면 감점이 있기에 침착하게 풀었다. 다 풀진 못하고 70문제 언저리 푼 것 같다. 뒷쪽의 20문제는 인적성 수리영역과 비슷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계산이 지저분하지 않고 금방 해결된다. 인적성을 꾸준히 준비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다.

    화학 40분 30문(분과 문을 잘 구분하길 바람) 역시 틀리면 감점이다. 역시 소수점이 딱 떨어지는 문제들도 아니다. 화공쪽이라면 꽤 쉬운 문제들로 구성되었을 것 같다. 크게 준비할 것이 없다. 모르는 건 아예 모르고, 아는 건 계산하는 숫자가 다소 깔끔하지 않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부할 필요가 없다. 다시 반복하지만 이미 배웠던 지식들 기반으로 문제를 보자면 어차피 배우지 않은 건 손대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새로운 개념을 공부할 필요가 있지도 않다. 새로운 지식을 갑자기 넣기엔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모르니 평소 실력대로 보는게 가장 좋다.

    수리는 손이 빠르면 좋아 보였다. 2자리, 3자리 소수 곱셈을 매우 빨리 할 줄 안다면 수리는 누워서 떡먹기지만 계산기에 찌든 대학생에겐 실수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사실 인적성 자체가 처음이라 밤을 새고 시험을 보러 갔다. 그리고 의미가 없었다. 전날 잠 충분히 자고 밥도 먹고 갔으면 좋겠다. 긴장할 필요가 없는 시험이다. 모르는 것을 붙잡기보다 아는 문제를 찾아서 정확한 답을 내는 것에 집중하시길.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 근처에 있는 한진빌딩에서 봤다. 화학관련 지원자 40명가량에 경영지원자 3명정도 있었다. 처음에 관계자분께서 미원상사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현재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고있는지, 복지 관련해서 설명해주시고 간단한 질의응답을 한 뒤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수리 80분, 화학 40분으로 이루어지며 수리는 아주 기초적인 중학교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계산결과를 대분수로 표현하는 문제, 도형의 넓이, 부피 등을 구하는 문제, 비례식 계산하는문제, 수열 추론문제 등이 출제되었다. 화학은 대학화학을 열심히 수강했다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을정도로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몰농도, 희석, 이상기체방정식, 화학식, 반응식 등이 출제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문제의 경우 본인이 학창시절 수리 4~5등급이어도 계산에서 실수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풀 수 있으나, 80문제 60분으로 시간이 조금 촉박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화학의 경우 대학화학 서적을 한번정도 흝어보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두 과목 모두 어렵지 않고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니 너무 부담갖지 말고 시험장으로 향하는게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 근처에 있는 건물에서 50명 정도가 모여서 시험을 봄. 아침 9시 10분까지 가서 빔프로젝트에서 나오는 홍보 영상을 시청하다가 인사 쪽 담당자가 와서 미원상사에 대한 Q&A를 진행함. 그 후 1시간동안 수리, 40분동안 화학 시험을 치름.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는 그냥 계산문제만 나옴. 중학교 수학에 나올법한 계산 문제들과 도형 확률문제 약간 공부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는 것 같고 60점 넘는다는 생각으로 시험보면 될 것 같음. 화학은 화공기사에서 나올법한 문제 약간과 일반화학 문제가 나옴. 물질수지 계산이나 농도, 습도, 표준상태에서 부피, 압력 계산, 화학 반응식을 통한 반응량 계산 등이 출제되는데 이것도 사실 화학이나 화공 전공이면 특별히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문제 수준은 평이한 편이니 그냥 맘편히 가서 보면 된다고 생각함. 단, 틀리면 감점이 있으니 확실히 풀 수 있는 것 위주로 풀어서 60점 넘기자라는 마인드로 시험을 봐야 할듯. 또 수학은 80문제 정도 되는데 중간에 계산 말리기 시작하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까 처음 풀 때 정확하게 풀려고 해야함. 화학은 시간이 좀 널널한 편임. 복장은 편하게 입고가면 된다고 쓰여있음.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 근처의 한 세미나실을 빌려서 진행했습니다. 6층에서 진행했으며, 엘리베이터가 1대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고사장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몰라도 하나의 책상에 한 명이서만 착석하여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시험은 넉넉잡아 2시간정도 걸리는데, 시험 전에 회사 상무님이 오셔서 회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간략히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학문제의 경우 중학교 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분수의 덧셈, 곱셈, 소수의 덧셈, 곱셈 등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저학년 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후로 갈수록 경우의 수, 소금물 문제 등이 나왔지만, 대학에 다니시는 분이시라면 별다른 사전 준비 없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답안 기록 주의사항인데, 소수로 문제가 나왔으면, 답도 소수로 적어야 하고, 원주율(파이)는 3.14로 하지 않고 그대로 파이로 써서 제출해야 합니다.

    화학 문제의 경우에는 조금 까다로운 문제가 2~3문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도 크게 어렵지 않고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였습니다. 문제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오답은 감점이 있으므로 확실한 답이 아니면 답을 안 적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크게 부담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가서 간단한 수학문제와 화학문제 몇 문제 푸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 불안하시면 중학 수준 수학문제와 고등학교나 대학교 일반화학 수준의 문제를 풀고 가시면 충분히 통과하실 겁니다. 여유롭게 가셔서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보셔도 될 정도로 쉬운 문제들이 나옵니다.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어려운 문제가 아니니 부담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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