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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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모 중학교에서 응시가 진행되었습니다. 결시율은 약 10% 미만, 거의 대부분 다 오신다고 보면 되실 것 같습니다. (당시 kt, cj 등 타 기업들과 응시일이 겹쳤는데도 대부분 다 참석했습니다). 감독관은 현직에 계신 분들이 들어오셨고, 환경은 전반적으로 무난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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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GSAT 영역인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해커스 정도, 혹은 살짝 더 쉬웠다고 느껴졌고, 위포트보다는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언어 문제에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며, 시각적 사고 및 추리 문제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시고, 고사장 환경에 맞도록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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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많이 어렵습니다. 특히 문과생 분들 컷도 많이 높아서 통과가 많이 어렵다고들 알고 계실거에요. 머리 좋은 분들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받는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최대한 많이 트레이닝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중에 있는 다양한 책들을 많이 풀어보시고, 시간도 체크하면서 최대한 고사장 환경과 맞게 연습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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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