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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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면접은 피티 면접 1-피티 면접 2의 순서임. 이력서 항목에 대해서 활동 위주로 물어봄.
피티 면접 1은 문제 3개 중 하나 골라서 발표하는 것이고 피티 면접 2는 상황을 주어주고 어떻게 할 건지 발표했음. -
아침 7시에 아산역에 모여서 다 같이 이동했습니다.
사업장 도착해서 인성 검사하고 곧바로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님 3분 계시고 아침은 먹었냐, 뭐 타고 왔냐는 질문으로 면접 시작했습니다. -
상반기에는 별도의 통보 없이 설비 부분에서
창의 면접도 남아서 보았습니다.
pt는 3개의 주제 중 하나를 고르면
그에 관련된 문제 3개를 보여주는데,
그중에 하나를 뽑아서 40분 정도
혼자 정리하고 고민하고 발표를 하게 됩니다.
발표 후 면접관이 간단한 기본 지식에 대한 질문이나
생각을 묻는 질문을 하거나 인성 질문도 합니다.
인성면접은 평범한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몇몇 지원자들에게는 자소서 내용에 대한
꼬투리 잡는 식의 압박면접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 같습니다. -
토론은 사회자와 참여자로 나눠서 진행됨.
발표 기회를 잡아 논리 있게 전달하면 점수는 얻을 수 있음.
인성은 무난한 질문들 받았음.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음. -
오전에 집결해서 본사로 이동 후 먼저 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지원자에 따라 순서는 달라집니다.
임원면접을 약 20분간 하고, pt 면접을 약 20~30분 진행했습니다.
분위기는 대체로 압박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 인성면접 전 인성검사를 봄. 다 대 일 (면접관 3, 면접자 1)로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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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오후로 전공별로 나눠보고 주소지가 지방이시면 오후에 볼 가능성 많아요.
기술면접은 고를 수 있어서 괜찮고 인성 면접서 좀 날카롭게 들어옵니다. 한 분만 거의 계속 질문합니다. -
인성면접 : 면접관님이 모두 웃으시고 분위기가 좋았다.
피티면접 : 학부생이 이 정도면 많이 안다고 평가. -
천안 아산에서 면접 진행.
인성 25분, 전공 25분.
전공 문제 풀이 시 잘못 풀이한 내용에 대해서 문제의 정의를 짚어주고 다시 풀어보라고 기회 제공.
경험상 면접관이 세 명이면 한 명은 웃어주고 다른 한 명은 무서운 분위기, 또 다른 한 명은 시큰둥한 컨셉.
인성면접과 피티면접 모두 4:1, 25분 간 진행.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직무에 대해 확실히 알고 가는 것이 좋음.
인성면접 : 1분 자기소개, 자기소개서 위주 질문. 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싶은 것 등 무난한 질문.
PT발표 10분, 프로젝트 관련 질문과 전공 질문 3개, 인성과 자소서 관련 질문 다수.
전공 관련 질문에서 당황할 수 있음, 아는 것은 확실히 말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좋다.
자소서를 읽어보고 예상질문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
면접은 굉장히 편안하게 진행됩니다.
PT 면접 인성면접 2가지로 진행되고,
PT 면접은 난이도가 좀 있는 편입니다.
전공을 잘 알아도 디스플레이를 모르면 꽝,
디스플레이를 잘 알아도 전공을 모르면 꽝입니다.
인성 면접의 경우 자소서를 기반을 둬 물어보기도 하고,
상황 제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3:1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질문이 들어오지만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내놓는다 생각하면
PT 면접에 비해선 무척 쉬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