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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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일시 : 2021년 5월 31일 16시 30분
장소 : 비대면 면접이라 온라인으로 응시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에, 지원자 4명이었고 한 번에 들어갔습니다. 정확한 지원자 수는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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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4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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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지원자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들을 면접관들이 질문하고 답변하는 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순서는 수험번호 차례대로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저희 회사에서 왜 근무하고 싶으세요?
- A.증권업에 대해서 근무하고 싶은 열망이 항상 있었습니다. 특히 투자를 할 때 이러한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요. 증권업에 근무하면서 시대의 변화하는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증권사 탑티어로서 실질적으로 우수한 인재들과 같이 일하면 인생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많이 날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Q.지원 부문과 관련되어 본인이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 A.손익관리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전월 대비 당월에 변동되는 특이사항은 무엇인지 직접 체크해보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영진들이 경영 전반 상황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요약하고 취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자신 있습니다. 더불어 관리회계 부문에서 근무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NH투자증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 설계에 대해서도 현업의 의견을 정리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Q.최근 증권업 중에 본인이 가장 인상 깊게 본 이슈가 무엇인가요?
- A.거시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증권업 사이클에 대해서 각 증권사들이 어떻게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주의 깊게 본 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사이클마다 NH투자증권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 지에 대한 전략 및 향후 신사업 방향성에 대해서 심도 깊게 학습한 이력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NH투자증권의 비전 및 전략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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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지원자에게 질문을 한 후에 경청하고 추가적인 공격 질문에 대해서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질문이 끝나면,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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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대다이다 보니 굉장히 숨 막혔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지원자들이 서로의 대답을 실시간으로 듣고 한 화면에서 같이 면접을 진행한 관계로 매우 긴장되었습니다. 더불어 잘하는 지원자가 있었을 때 상대적으로 위축되었던 기억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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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상대방 지원자를 너무 의식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어떻게든 더욱 잘 말해 보려고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횡설수설 말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본인이 면접에서 준비한 내용을 어떠한 상황에서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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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증권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사전부터 관련 자격증에서부터 시작하여 전공지식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해당 경험을 잘 적용하여 증권사 특정 직무에 본인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고민해보시고 정리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실제로 답변을 할 때 조리 있게 대답하고 숫자 위주로 이야기하는 것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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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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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자택 (화상), 오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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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화상면접이었기에 지원자의 수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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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10분 간 피티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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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의 방식이 PT면접이었습니다. 화상면접에 입장하면 사측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발표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캠을 킨 다음에 15분 간 본인의 손을 비추면서 발표자료를 작성합니다. 이후 5분간 발표를 하고 (타이머로 시간 체크) 5분간 질의응답을 하고 종료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카드사 데이터를 받아온다고 했는데 어디서 어떻게 받아올 것인가?
- A.당시 마이데이터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마이데이터를 언급하면서 말했어야 했는데 굉장히 얼버무리면서 농협카드에서 받아오겠다고 했습니다.
- Q.지금 제시한 방안이 현재 대부분 증권사에서 하고 있는데 알고 있는가?
- A.면접 전 데스크리서치 1~2시간만 해보면 작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작성했었기에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잘 모르고 있었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산업에 대한 이해를 쌓아나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Q.본인의 성공 경험을 간략히 하나만 설명해보자면?
- A.앞선 두개의 질문에서 탈락을 직감했었고, 하고싶은 말이라도 하게 해주려고 한 질문같습니다. 그냥 연구경험을 말씀드렸던 것 같고 시간이 다 되어서 면접이 급하게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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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대답을 잘 못했고, 논리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표정으로 티가 나지는 않았지만 질문에서 느낄 수 있는 압박을 잘 대답하지 못했을 때 어찌어찌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신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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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0분밖에 되지 않는 면접에서 5분은 지원자 혼자 발표해야하고 5분간 질의응답이었기에 특정한 분위기가 생기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다만 엄청 압박면접이라거나 그러진 않고 제가 발표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나에 대한 검증질문이 주를 이루는 것 같아 준비가 잘됐다면 편안하게 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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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당시 증권업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도 부족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서류 합격 그리고 필기까지 합격할 줄 몰랐었기에 준비를 하나도 하지 못해 면접이 다가왔을때 겨우 시작했었습니다. 취준기간동안 꾸준히 준비했다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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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돈을 다루는 산업이다보니 산업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디지털 직무에 지원했었기에 증권업 자체에 대한 질문은 잘 들어오지 않았고 기술을 어떻게 우리 회사에 적용할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신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5분의 시간 동안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발표해야하기에 논리적인 PT발표 구조에 대해 고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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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 1차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였음. 총 3명의 지원자가 같이 들어가 먼저 1분정도 자기소개를 한 후에 30분정도의 인성면접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