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랩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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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판교 본사에서 오후 2시에 면접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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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총 지원자는 5일동안 1시간 간격으로 풀타임 면접인 걸로 알고 있어서 100명은 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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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보통은 3명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세션전 끝번이라 2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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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0분정도 대기한 후에, 30분 동안 알고리즘 문제를 먼저 풉니다. 그 후 면접을 40분정도 진행하게 됩니다. 질문 답변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면접 중간에 자신이 풀었던 문제를 설명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세션과 쿠키의 차이점을 설명해보아라.
- A.세션과 쿠키는 http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술이다. 상태 정보 유지를 할 수 없는 http를 보완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또는 서버에 정보를 기록한다. 세션은 서버고, 쿠키는 클라이언트에 기록한다. 때문에 쿠키는 보안이 중요하지 않은 정보만 저장하고, 반대로 세션은 보안이 필요한 정보를 저장한다.
- Q.jsp와 servlet의 차이점을 설명해보아라.
- A.두 기술 모두 자바 기반으로 웹 프로그래밍을 수행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술이다. servlet은 java 코드안에 html 언어를 작성하는 방식이지만, jsp는 반대로 html 언어 안에 java 코드를 작성한다. jsp는 servlet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기술이고, jsp는 컴파일될 때 서블릿으로 한 번 변환된 후 컴파일 된다는 특성이 있다.
- Q.웹 개발할 때 보안에서 유의할 점이 있는지 말해보아라.
- A.네트워크 보안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IP 또는 포트에 대한 접근 제어나 트래픽 유해성 검사 등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웹이 운용되는 시스템 보안도 필수다. 마지막으로 어플리케이션 계층 보안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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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따로 없었던 것 같다. 질문 답변이 오고 가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그저 그랬다. 정답을 말했을 때, 오답을 말했을 때 모두 끄덕거리는게 전부였다. 확실한 것은 기분 나쁜 반응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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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그다지 불편하지도 편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다소 엄숙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수행했다. 친숙함이 느껴지는 면접관이 있는 반면, 아닌 면접관도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밝거나 어일단 차이점 설명하라고 했을 때, 개념부터 확실하게 말하지 못했던 게 너무 아쉬웠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너무 생각없이 머리 속에 있는 그대로 뱉어낸게 너무 아쉽다. 긴장을 많이 했던 것도 아쉬웠다.둡거나 딱히 말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의 긴장감만 유지한다면 좋은 분위기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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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일단 차이점 설명하라고 했을 때, 개념부터 확실하게 말하지 못했던 게 너무 아쉬웠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너무 생각없이 머리 속에 있는 그대로 뱉어낸게 너무 아쉽다. 긴장을 많이 했던 것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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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지원 직무와 연관된 보안 관련 사항을 알아가는게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설명하는데 있어서, 왜 그렇게 작성했는지 정확하게 설명할 줄 알아야한다. (시간복잡도라든지..)
그리고 직무 관련 지식을 물어볼 때, 명쾌하게 정의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숙달이 되어야한다. 뿐만 아니라, 그 지식이 왜 필요한지 확실히 알아야한다. 가령, Java의 GC는 무엇이고 이건 왜 쓰는가? 라고 물어봤을 때 자신있고 확실하게 대답할 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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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