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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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영업서비스 직무 면접후기
1차는 실무자 면접으로 2:1로 진행하며, 2차는 임원 면접으로 3:3으로 봤습니다.
받은 질문으로는 특정 상황에서 어떤 마케팅 활동을 하겠는지 물어봤습니다.
굵직하게 말하기 보다는 한가지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015 캐빈승무원 인턴 면접후기
서류 합격 후 2주 정도 뒤에 면접이 있습니다.
면접관 3분이 계셨고 공통질문 1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개별 질문하였습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좋았고 잘 들어주셨습니다. 개별질문은 받는 사람도 있었고 없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받은 질문으로는 자신의 단점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항공운항과를 나온 경우 대학에 대한 개별 질문을 합니다. -
2015 하반기 공항서비스 면접후기
서류전형 - 한자 및 인적성 - 토론 면접, 실무진 면접 - 임원 면접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아시아나의 기업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이 생각하는 윤리적 행동이란 무엇인지, 향후 항공 시장의 변화에 대해 예측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2차면접 후기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면접은 2번이며, 1차면접은 실무면접, 2차면접은 임원면접을 봅니다.
2차면접은 가장 먼저 사진을 촬영합니다. 조는 신장을 기준으로 짜여졌다고 들었습니다.
또 2차면접은 앉아서 면접을 보기 때문에 발의 방향과 시선 등을 잘 맞추어 들어가야 해서
앞 조가 면접을 보러 들어간 후 조원과 연습하였습니다. 면접관으로는 사장님과 그 외 4분이 계셨습니다.
질문을 받고 자세를 확인한 후 퇴실하였습니다. 질문은 거의 없었고, 무뚝뚝하기 보다는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
동종업계 대비 훈훈한 분위기이며, 생각보다 면접관과 면접자의 거리가 가까운 편임.
특히 마지막 조여서 각자 하고 싶은 말과 준비해온 것 모두 보여달라하심. -
2015년 하반기 아시아나항공 인턴정비사 1차 실무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보통이었고, 인턴정비사였지만 경력을 가진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자기소개,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해 준비한 것들, 성격의 장단점을 물어보았습니다. -
면접은 편한 분위기입니다. 면접관님들께서 반응도 잘해주십니다.
면접질문으로 `자기소개, 서비스란?, 서비스 직무 경험` 등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남자 승무원 2차 면접에는 아시아나 사장님이 직접 참여함.
2차면접까지 합격자는 10명이었고, 한 조에 4명씩 면접을 진행함.
개인질문은 없었고 공통질문이 3~4개 있었음. 면접시간은 20~30분 정도임.
`자신의 단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물어봤음.
특히 지원동기를 물어보고 왜 아시아나에 지원했는지 물어봐서 지원자들 모두 당황한 기억이 있음. -
자기소개서는 대한항공보다 더 많이 본다고 함.
인천 아시아나 교육동에서 면접을 보며, 항공에서 교육동이 좀 떨어져 있으니 면접 한 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마음이 편함.
한 조에 여덟 명씩 들어가고 공통질문은 한 개씩 물어봄. 개인질문도 한 두 명에게만 질문함. 면접시간은 다소 짧은 편임.
공통 질문으로는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주어졌고, 개별 질문으로는 당신의 전공을 설명해보라,
당신의 전공 관련해서 한 특별한 경험을 말해달라가 주어졌음. -
1차면접은 역량면접+토론면접입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3명의 면접자와 4명의 면접관이 약 40분 정도 면접을 봅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시며 왜 항공사에 지원했는지, 본인의 경험이 항공사의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등을
잘 생각하고 가야 합니다.
토론면접은 사회적 이슈를 기반으로 물어보시며 3:3으로 약 15~20분간 진행됩니다.
주제에 간략한 기사와 함께 찬반 근거가 잘 적혀있기 때문에 주제에 대하 잘 몰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5분 정도 준비한 뒤 6명이 찬/반을 나누고, 토론할 내용을 간략히 논의합니다.
토론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적이 아니라 동지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 토론조는 찬성/반대의견도 잘 동조해주면서 부드럽고 화기애애하게 진행하였고, 최종면접 후
건강검진장소에서 토론조 조원 대부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사장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십니다.
지원자 6명과 면접관 4명이 함께 약 15분간 면접을 진행하는데, 거의 사장님께서 혼자 진행하셨습니다.
시간이 짧다 보니 질문은 2개만 물어보시고, 가끔 꼬리질문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꼬리질문을 받지 못하더라도 합격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이 회사의 면접 전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튀지 않는 겸손한 자세인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역량을 드러내거나 토론 때 튀는 경우, 인성면접에서 튀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붙지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1차면접에서 같이 역량, 토론면접에 들어가는 사람과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서류심사 통과 후 1차 면접, 2차 임원진 면접 후 입사결정된다고 하였음.
면접 질문은 `병원과 비교하여 항공사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가? 항공 간호사에 대한 지식 정도가 10점 만점에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보조원이 없어서 잡일을 임상보다 더 해야할텐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이었음. -
경쟁사에 비해 자기소개서 비중이 높은 듯 합니다.
자소서 문항이 까다롭고 그만큼 서류 통과율도 높지 않다고 합니다.
솔직하고 성의 있게 쓴다면 다른 대졸 공채에 비해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서류 발표 후 2주 정도 뒤에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지원동기와 전공에 관련된 질문을 하셨습니다.
대기업 공채와 동시에 준비하고 있는 지원자로서 확실히 면접문제는 평이한 편이고 압박 면접의 분위기는
전혀 없다고 느꼈습니다. 대신 서비스직이고 그 중에서도 승무원이라는 특성상 이미지 면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8명이었다.
세 명의 감독관 중 한 명은 계속해서 타이핑을 하였고, 아이컨택이 없었다.
나머지 두 명은 아이컨택을 하면서 그냥 듣고 다음 지원자의 답변을 기다렸다.
또 중국유학생 지원자에게 여러 가지 꼬리질문을 하였다. 반 정도에게는 개별질문이 없었고, 반 정도에게는
개별질문을 하였다. 대체적으로 면접장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으며,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간단한 농담 등도
섞어서 하였다.
질문이 학과에 대한 질문이었기 때문에 본인의 학과에 대해 설명하느라 해당 직무와 잘 연관시키기 못해서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전공과 상관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성적에 맞추어 해당 학과에 진학하였다`
라는 대답도 들을 수 있었다. 바른 자세와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들어가기 전에 키와 몸무게 측정, 암리치 측정 등을 하고 들어가며, 생각보다 많이 딜레이되지는 않았다.
면접장 분위기는 진행하시는 분들과 면접관분들 모두 지원자들을 많이 배려해주시는 모습이어서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첫 지원이 가장 서류통과에 있어 유리하기 때문에 첫 지원을 노리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면접 진행 시간은 굉장히 짧은 편으로 한 팀당 10분에서 20분 내외로 면접을 진행하는 것 같은데,
개별 질문이 많고 적고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개별 질문을 받고 안받고는 합격여부와 상관이 없다고 하나, 확실한 정보는 아닌 듯 하다.
질문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으며, 침착하고 차분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 4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고 면접장에는 7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101호실에서 대기하다가 8시 조금 넘어서 조와 번호, 이름을 불러주셨고,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 후 키와 몸무게, 암리치를 측정하고 다시 대기했습니다.
면접 전 인사연습을 한 뒤 면접실에 들어갔으며, 면접장에는 남자 1분, 여자 2분이 계셨습니다.
면접 마지막에는 손을 뻗고 앞뒤를 체크한 뒤 퇴장하였습니다.
면접관들과의 거리는 1.7m 정도 되는 것 같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고 합니다.
공통 질문은 아시아나에 대하여 아는 것과 승무원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하며 준비했는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