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주)
면접후기 리스트
-
처음에 피티면접 후 임원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약간의 전문성 및 리서치 관심 있는 사람에겐 다수의 질문을 하였습니다.
-
1차면접은 PT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6명가량의 임원진들로 구성되고 인성과 회사에 대한 관심을 파악하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2차면접은 사장단 면접으로 부회장, 사장, 이사급 임원진으로 구성되고 4명이 한 팀으로 30분가량 면접이 진행됩니다.
-
Ib 부문 지원하였습니다.
1차 면접은 부사장급 면접이었고 면접관 4명에 지원자 5명 정도로 기억합니다. 압박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부회장님 및 사장님 면접입니다. 압박은 덜하지만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최대한 간절함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1차 면접으로 PT면접과 실무진면접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PT면접 주제는 `위안화 평가절하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10분간의 준비시간 이후에 실무진 앞에서 3분간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을 하였습니다.
실무진면접에서는 각자 자기소개와 직무와 인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전문성을 중요 시 했으며, 왜 증권업을 선택했는지 그중에서 왜 한국투자증권인지에 대해
설득력있게 답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직무에 대해서 막연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셨습니다.
-
1차면접은 상당히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스터디를 해도 거의 소용없을 정도로 멘탈을 흔듭니다. 그리고 간결, 명료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1차 면접은 4일간 진행되었으며, 그중 하루가 정해져 통보받았습니다.
대기시간 포함 총 소요시간은 2~3시간 정도였고, PT면접 후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PT 면접은 개인이 들어가 면접관 앞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한 발표하는 형식이고,
인성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습니다.
-
저는 지점영업에 지원해서 인적성을 통과하고 1차면접에 참가했고 인성면접과 PT면접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합격했습니다.
사실 한국투자증권 면접이 압박면접이라 듣고 그렇게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그렇진 않았고요.
편안하게 봤던것 같네요.
-
1차면접은 무난하게 봤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질문을 1분 자기소개에 담아서 유도하는데 성공했지만,
무난하게 발표해 이목을 끌지 못하면 상당히 날카로운 질문을 하셨습니다.
증권업에 대한 지원동기, 지원직무가 뚜렷하지 않으면 바로 압박질문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
면접시간에 도착하면 30~50분 정도 대기하면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다섯명이 한 조로 위 층에 올라가서 다른 대기실에 가서 기다립니다.
종이 한 장을 받고 PT주제를 받아서 발표 할 내용을 10분간 정리합니다.
PT면접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5분 발표 후 5분 질의응답을 거칩니다.
PT가 끝나면 위로 다시 올라가서 팀원들 기다렸다가, 임원면접 실시하고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