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투자증권(주)

면접후기 리스트

1차면접은 무난하게 봤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질문을 1분 자기소개에 담아서 유도하는데 성공했지만,
무난하게 발표해 이목을 끌지 못하면 상당히 날카로운 질문을 하셨습니다.
증권업에 대한 지원동기, 지원직무가 뚜렷하지 않으면 바로 압박질문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면접시간에 도착하면 30~50분 정도 대기하면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다섯명이 한 조로 위 층에 올라가서 다른 대기실에 가서 기다립니다.
종이 한 장을 받고 PT주제를 받아서 발표 할 내용을 10분간 정리합니다.
PT면접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5분 발표 후 5분 질의응답을 거칩니다.
PT가 끝나면 위로 다시 올라가서 팀원들 기다렸다가, 임원면접 실시하고 마칩니다.
PT면접 진행 후, 그룹면접 들어갑니다.
PT면접관님은 3명이 계셨음. 5-10분 내외로 답변하고, 그룹면접관님은 4-5명이 계셨음.
1분 자기소개부터 시키고 면접관님 한 명당 돌아가면서 질문함.
1차는 면접관 3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후에 알고 보니 그중 한 명은 부서 부장님이었습니다.
업무직 면접 2회 경험 있습니다.
인적성은 금융권을 준비하셨다면 대부분이 붙으실 것 같고, 1차 면접은 6명 정도 들어가는데 상당수가
2차까지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업무직이라 그런지 답변의 내용이 금융지식을 요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또한 전문적이거나 준비된 답변이 아니라 할지라도 합격에 큰 영향은 없는 듯 하며 업무직의 특성상
인상이나 이미지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였지만 최종에서 탈락하였고 회사가 원하는 이미지나 인재상이 명확하고
보수적인 회사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맞지 않았기에 불합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업무직 지원하시는 분은 스펙적인 부분보다 기업분석을 더 철저히 하시어 지원하시면 좋은결과 있지 않을까 싶네요.
1차와 2차로 구성됨.
둘 다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부서별로 다른 요일에 면접 배치됨.
2차 면접의 경우, 회장단이 면접관이라 긴장을 많이 함.
6명이 한 조로 면접에 들어감.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 많았음.
1차 면접은 피티 면접과 임원 면접으로 피티 면접 질문은 직무별로 다르고,
임원 면접은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들어감.
인적성 시험 통과 후, 1차 면접 진행함. 배수는 대략 8배수 정도였으며, 만만하진 않음.
15분 준비시간 주고, PT면접 봄. 실무진 4명 앞에서 혼자 발표함.
피티 끝난 뒤, 피티에 관한 질문 없었으며, 이력서 위주의 질문을 받음.
면접관 표정 모두 굳어있었으며, 질문 날카로웠음.

피티면접 후, 본부장들과 면접을 봄.
분위기 화기애애함. 자기소개 시키고, 자소서 기반의 질문함.
1차 면접은 PT 면접과 인성 면접임.
1분 자기소개와 자기소개서 중심의 인성 면접이었음.
인적성은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시간이 부족한 편입니다.
따로 금융상식 10문제 정도가 나오니 최근 경제이슈나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공부하고 가면 좋습니다.

1차 면접은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되었고, PT 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T 면접은 준비시간 10~15분 동안 A4용지에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따로 자료 같은 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인성 면접은 자소서 위주의 평범한 질문이었고 저는 IPO 직무에 지원해서 그 부분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인적성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1차 면접이 진행됩니다.
배수는 대략 8배수 정도 되는것 같고요. 만만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15분 정도 주고 3분 정도 PT 면접을 봅니다.
실무진 4분이 있는 방에 혼자 들어가서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피티발표를 시작합니다.
피티가 끝난 뒤에 피티에 관련된 질문은 없고 이력서 위주의 질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면접관 분들 표정도 모두 굳어있고 질문도 날카로워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습니다.

피티 면접을 본 뒤에는 본부장님들과 면접을 봅니다.
여기는 분위기가 조금 화기애애 했습니다. 똑같이 자기소개 시키고 자소서 기반으로 많이 물어봅니다.
1차 면접은 금융업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었음.
전공과 금융의 연계성을 질문함.
인적성 후, PT 및 토론면접 진행됨.
그날 바로 부사장 및 임원과 1차 면접 진행함. 합격하면, 금융지주 사장단과 2차 면접 진행함.
질문은 금융 관련 일반 상식으로 모르면 답변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음.
일산 킨텍스에서 5시간가량 봄.
인적성검사와 PT면접, 토론면접이었음.

인적성 검사는 당락에 전혀 상관 없다고 함.
면접은 한 조 15명이 한 방에 들어가 2명의 면접관과 원형 형태로 앉음.
각자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가 끝나면, 주제를 주고, 찬반을 갈라 토론을 함.
진행방식은 면접관에 따라 다름.
우리 조의 경우, 찬반양론 숫자가 비슷해질 때까지 다른 주제들을 제시함.
사회자 역할을 하면 어필 가능함.

PT 면접은 대부분 일반시사 문제에 관해 4분 정도 준비하고, 4분 발표하는 형식이었음.
금융이나 경제 관련 시사문제는 거의 없었고, 완연한 일반 시사 문제들이 주어짐.
개인별로 3문제 중 택1하여 발표하는 형식임.

‘한국투자증권(주)’ 채용시기별 후기

‘한국투자증권(주)’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