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문학번역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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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 한국문학번역원 본원건물 4층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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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 분이었으며, 제가 지원한 분야의 면접전형 통과자는 저를 포함하여 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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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세 분 앞에서 분야별로 지원자 여러명이 동시에 입장하는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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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기회를 제공해주고, 각자에게 질문을 하여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유형은 면접유형 후보자가 많지 않았고, 질문내용이 대체로 간결하여 시간이 오래걸리진 않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이 업무(정보화 사업)의 인턴직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관련된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는가
- A.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와 정보처리기능사 등의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고, 인터넷쇼핑몰 아르바이트를 수행한 적도 있습니다.
- Q.직원 PC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수리할 수 있는가
- A.PC 자가조립 및 수리경험이 있어서 문제 없습니다. 왠만한 문제는 진단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 Q.학과가 경영학과인데, PC관련 지식은 어떻게 배웠나
- A.어렸을 때 부터 컴퓨터에 관한 관심이 많아 독학으로 배워왔고, 포토샵 등의 그래픽툴은 학원에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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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당시 면접관께서 담담하게 면접을 진행하셨기 때문에 제가 대답한 내용이 유효했는가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면 이를 듣고 평가표에 기록하는 듯한 모습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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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업무능력이나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것에 대해서만 깔끔하게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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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면접에 앞서 기관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관련된 뉴스나 이슈도 살펴보았는데 관련된 질의응답이 거의 나오지 않아, 생각보다 쉽게 면접이 풀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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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맞는 업무능력을 말로서 표현해내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경력이 없는 신입이라면 과거 아르바이트 등의 사회경험이나 자격증 등을 최대한 근거로 활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그 외의 팁이 있다면, 기업 혹은 기관과 관련된 정보와 이슈를 충분히 숙지하여 면접에 임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지원한 곳에서 일하기 위해 준비를 얼마나 했는지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돌발질문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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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