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을 공부하며 (개발 분야)에 대해 흥미를 느껴 JS, HTML, CSS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현업에서 디자이너와 협업하기 위해선 그들이 하는 일을 직접 배우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수업 이름)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또, 6개월간 인턴 재직 중 IT 지원 업무 경험을 하며 적성에 잘 맞는 것을 느껴, 다올의 IT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꼼꼼함"
인턴 주업무로 (업무 내용)했습니다. 꼼꼼한 성격 탓에 할 일을 표로 관리하는 습관이 있는데, 일을 처음 배울 때 구두로만 전달 받아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할 방법이 없어 불편했습니다. 실수 없는 업무를 위해 업무 매뉴얼이 필요함을 느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순서의 효율을 고려한 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 이후 매뉴얼로 체크하며 관리를 진행하면서, (개선 사항), 후임자도 매뉴얼만으로 업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저 이해"
인턴 재직 중 직원들에게 (업무 내용), (직원들의 질문 내용)에 관한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해당 해결법을 OO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OO에 해결법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팀장님에게 건의했고, 이미 OO 매뉴얼을 완성하며 (업무에 도움 되는 툴)을 제작하는 것에 신의를 얻었기에 아예 처음부터 새롭게 하라고 지시 받았습니다. (소프트웨어 두 가지)으로 기업의 성격을 살려 제작하고 (해당 해결법)를 배치하여 (업무에 도움되는 툴)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