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사는 부모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소통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의사를 전달해 영업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대형 마트 완구매장에서 일하던 당시, 저는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보여주며 재미있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 보다 실제 구매력을 쥐고 있는 아이 부모님들에게 다가가는 편이 자신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의 지갑을 열도록 어떻게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본 결과, 내가 부모라면 자녀의 장난감을 살 때 어떤 점을 더 고려할까 생각하고 부모님들과 소통했습니다. 장난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부모님들께, 최대한 많은 정보를 드리면서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제품의 부모 관심을 끌만한 특징들을 얘기했습니다.
아이 부모님들에게 이 장난감이 아이들 두뇌발달에 좋다, 입에 들어가도 전혀 해가 없다, 안전하다, 이 장난감이 비교적 저렴하면서 구성이 괜찮다는 등의 소통을 했습니다. 그 결과, 매니저님께 칭찬들을 정도로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고객의 needs와 관심에 대해 정확한 판단이 이루어진 후에 소통하는 영업을 한다면, 결과는 성공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