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CJ헬스케어는 도전으로 통합니다]
CJ헬스케어는 아직 블록버스터급 약품이 없기 때문에, ‘영업 범위확대’라는 중요한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명의 고객이라도 더 만나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줄곧 1등만 해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사에 ‘도전’하며 자신감 넘치게 살아왔다고는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메이저라는 이름에 CJ에 지원했겠지만, 저는 CJ헬스케어에서 저의 도정정신이 신규고객 발굴에 큰 힘이 될 거라는 확신으로 지원했습니다.
저는 제약영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도전정신과 응대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 항목을 통해서 제가 가진 역량들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경험으로 무장한 인재]
백화점 판매사원에서 소자본 창업까지를 경험하며 영업직무의 총체적 과정을 배웠습니다. 다양한 상황을 통해 습득한 실무경험은 CJ헬스케어의 Phama sales직무에서 목표달성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전!, 영업인의 꿈을 위해 OO매장에서 판매사원 직무에 도전했습니다. 1년간의 업무경험을 통해, 백화점 영업직의 패턴과 업무 방법은 물론, 고객과 사회의 변화를 관찰하고 숨겨진 needs를 찾아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도전!, 유통시장에 넘치는 열정으로 소자본창업에 도전하였습니다. 400만원으로 시작하여 의류 구매, 택배회사 계약, 홍보, 고객응대까지 영업과정의 축소판을 몸소 배우며 값진 도전을 하였습니다. 일련의 경험을 통해 B2B와 B2C 사이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영업전략을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