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습니다"]
밝게 웃고 낯가림이 없으며,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은, 비서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해당하는 자질과 덕목일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특별히 제가 남달리 내세울 수 있는 사실은, 그 동안 `한 우물`을 파왔다는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 서비스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학과 등 서비스 쪽을 내세웠습니다.
지금도 자기 관리를 위해 회화 실력을 쌓고 있으며, 튼튼한 체력을 위해 헬스와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은 제2의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직장에서 가장 많이 생활하고 꾸준한 자기 계발도 하여 지식을 습득하고, 선배들의 업무 수행에서도 각자만의 노하우도 많이 배우면서 발전시키고, 후배들에게는 더 많은 발전을 위해 더 나은 길을 제시하며 기업의 성장에도 이바지함으로써 많은 부문에서 결국은 기업에서의 고객 만족과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내 삶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더 크나큰 욕심과 야망을 위해서 앞으로도 더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