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존재감이 큰 아이였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일부터 시작해 고등학교 졸업 때는 친구들에게 노래를 개사해 대학생활을 잘하라고 불러주기도 하였습니다. 대학생 때는 동기들의 특징을 상장으로 만들어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시와 때와 사람에 맞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일을 늘 즐겼습니다. 저는 이것이 제가 GS리테일의 영업 사원으로 일을 해나가면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다양한 경험을 위해 제 전공인 화학과 관련되지 않은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전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신한은행 대학생 기자단, *****의 한 브랜드 서포터즈로 활동하였고 한 인사팀장님께 셀프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통해 저는 영업 사원으로서 직면하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