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디서나 SH공사와 함께]
지방 출신인 저는 오랜기간 기숙사와 하숙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학가 근처에서 집을 구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이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이를 보면서 주거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달아 갔습니다. 최근 들어 주거지 문제가 더욱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신혼부부들까지 주거지 문제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보고자 SH공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SH공사는 사업지구현황, 택지조성, 주택건설, 집단에너지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최상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공사의 목표입니다. 저는 SH공사에서 사무 직무를 수행하면서 `스페셜리스트`가 되겠습니다. 어떠한 과업을 맡더라도 완벽하게 이행해 천만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앞장설 것입니다.
더불어 10년 후의 공사를 그리면서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장기안심주택, 장기전세 주택의 보편화로 서울시민들의 생활 안정화를 이룬 후, 그들에게 인정받는 공사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서울시민의 안락한 터전을 마련하면서 SH공사가 성장하는데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