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같이”의 가치]
우리나라 경제는 장마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약 3,300개의 한계기업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우산이 없어 삶의 위협까지 받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 분야의 22.5%를 차지하며 그들의 대형우산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상반기 약 7.6조에 달하는 기술금융은 중소기업에 날개를 달아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기업은행은 핀테크를 중심으로 세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기업 ‘닷’과 제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기술금융 관련 경영컨설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금융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해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면서, 세상을 선도하는 기업은행은 제 가슴을 뛰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입행 후, 기업은행을 중소기업의 동반자로서, 그들이 믿을 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은행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항상 “IBK=나”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또한, 세상을 발전시키는 기업은행에서 항상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통해 기업은행을 미래를 선도하는 은행으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