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는 Food sales man]
필름산업의 세계 1위 글로벌기업 KODAK의 몰락은 발빠른 세계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례는 미래시장의 선점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트렌트 파악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정확한 현주소 파악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거듭해 새로운 트렌드를 잘 파악하여 활용해 왔습니다. 그 덕분에 현재 대학민국 NO.1 글로벌 식문화 선도기업의 자리를 견고하게 지켜오고있으며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CJ제일제당이 단순히 매출을 올리기 위해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에게 제공하는게 아닌, 진심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新식문화구축을 위해 요리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고급 브랜드 인수 및 확대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시사상식스터디를 하며 항상 아침 7시에 학교에 와서 저녁 11시에 집에가는 생활 페턴을 유지해왔습니다.
이러한 생활페턴을 유지하면서 현상황에서 "영업전문가"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왔습니다. 특히 2015년 1월 KT&G 영업마케팅 현장실습을 할 때에 *** 대백프라자점에서 영업실습을 5일간 한적이 있습니다.
실습생 5명이 한 조를 이루어 19명 신규고객 달성이라는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 판넬을 직접 만들고 홍보용 셈플을 세팅하고 인형탈을 쓰는등의 활동을 구성해서 직접 실행했습니다.
정관장 제품은 고가의 제품들이라 고객유인은 쉬웠지만 매출연계가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선 시식행사와 인형탈로 고객을 유인한 뒤에 시식을 하는동안 제품에 대한 설명을 계속 해주면서 고객의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바로 매출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 제품에 대해 고객에게 인지를 시켜주었고 잠재적으로 추후에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CJ제일제당에서 훌륭한 제품을 많은 고객이 접할 수있도록 적극적이고 끈질기게 발로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