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무대에 걸맞는 최고의 인재"
처음 현대오토에버에 꿈을 꾸기 시작했던 것은 한이음 빅프로젝트를 하면서입니다. 당시 저의 멘토님은 현대오토에버에 재직 중이신 ooo 멘토님이셨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직무와 회사의 근무환경, 비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고 개개인의 능력을 중요시하고 존중해주는 현대오토에버는 저의 개발자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화 된 곳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면서 기본적인 전공 이론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였고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매주 논문세미나 활동을 하면서 저의 지식을 확고히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IT동아리활동, 한이음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팀원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oo전자에서의 인턴십활동, 'team42' 창업회사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하면서 전문적인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익힌 저의 역량으로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ICT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