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I’m OK!]
저는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리더십캠프’의 경영팀장으로 활동하며, 예산통장으로 IBK기업은행을 이용하였습니다. 매 지출 시 통장정리와 잦은 계좌 이체를 해야 했던 제게 정류장마다 비치된 ATM기기는 큰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렇듯 항상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편의를 생각하는 것을 보며 캠프가 끝난 후에도 저는 IBK기업은행을 계속 이용하게 되었고, 언제부턴가 IBK기업은행의 창구에서 일하고 있을 제 모습을 꿈꿔왔던 것 같습니다.
4년 연속 ‘사랑의 밥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IBK기업은행처럼, 저 역시 평소 기부 캠페인, 정기적 요양원 봉사를 하며 나눔의 기쁨을 꾸준히 실천해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홍보단, 안내 도우미 활동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웠으며, 매년 금융 고급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적인 면에서도 노력해왔습니다.
저는 학생회장으로서 부족한 일손과 급박한 일정에서도 ‘I’m OK!’를 외치며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저만의 강점인 ‘무한한 긍정에너지’를 녹아내려 최적의 임직원이 됨으로써 앞으로의 인생을 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