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항상 저의 약점은 영어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회피하려는 성향만 강해지며 영어를 피했습니다.
그러던 중 Las Vagas에서 개최하는 CES 2013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면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며 영어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약 한 달동안의 유럽여행에서 그동안의 공부 효과에 대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TOEIC, TOEIC SPEAKING 등의 공인영어 성적을 남들이 성공했다 인정해 줄만큼의 영어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적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쓰기, 읽기, 듣기 등은 잘하지만 아직 말하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더 노력해서 점차 더 성장하는 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