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기획 공모전]
`비락 마케팅 공모전` 신제품 기획 및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에서 입선한 경험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는 충분한 조사 후에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아이디어 제안, 자료조사, 기획서 작성을 맡았습니다. 처음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단순하게 온라인 서치를 활용했습니다.
패키징에 중점을 둔 상품을 기획했는데 현장에서 실제 판매 성향을 관찰한 결과 기획한 제품의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SWOT, STP전략 같은 마케팅 전략에 관해 공부한 후 제품의 타켓층을 젊은 층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SNS 후기를 수집하여 제품 콘셉트를 수정했고 해당 공모전에서 입선할 수 있었습니다.
적합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문제 분석 및 현상 진단을 위한 배경지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실효성 여부를 확인하고 더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좋은점 1
좋은점 1 경험을 구체적으로 작성한 점이 좋습니다. 전략, 기획과 관련된 활동을 하기위해 인문계 전공이지만 경영학적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한 모습이 돋보이고 직무와 연관성이 있는 내용이므로 직무역량이 어필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