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을 걸고 하자! ]
어떤 일을 하든지 내 이름을 걸고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대학 시절, 학업 외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미술학원 강사, 바리스타, 매장관리, 조형물 제작, 패션 회사 보조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사회를 배워나갔습니다.
이때, 내 이름을 건 작업뿐만 아니라 사소한 아르바이트도 ‘이름을 걸고 하자! 내 이름에 먹칠하지 말자!’는 마음을 지니고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어디서든 똑 부러진 학생으로 통했고, 책임감 또한 강해졌습니다. 저의 이런 최선을 다하는 성격으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도 책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강점 : 세련된 디테일 감각 ]
저는 세련된 디테일을 디자인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잡화디자이너가 되고자 마음먹은 후부터 패션 잡지는 저의 전공 서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유행할 디자인과 트랜드를 꼭 집어주고 수많은 컬렉션을 정리해 주는 잡지를 꾸준히 보며, 매번 새롭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배우고 트랜드를 읽고자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랜드에서 잡화 디자이너 인턴을 하며 세련된 디테일에 강하고 모던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중간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좋은점 1
저의 이러한 강점은 세련되고 모던한 가방 디자인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약점 : 욕심 많은 완벽주의 ]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자 하는 욕심이 커서 맡은 바에 대해서 지나친 정성을 쏟습니다. 그 결과 풀리지 않는 것에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거나 집착하여 시간 관리를 못해, 일을 그르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이런 단점을 고치기 위해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명확히 나누고 어디에 중점을 둘지 목표 설정을 정확하게 하고자 합니다.
또한, 플래너를 항상 사용하며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시간 관리를 하고자 합니다.
좋은점 1 실제 관련 분야에서 인턴을 했다는 점. 이랜드와 같은 큰 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디자인 실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은 지원자의 차별화 된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략적으로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