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Best one]
최고의 Only one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편익을 전달하고 싶어 CJ제일제당의 Food Sales에 지원하였습니다. 평소 CJ제일제당의 상품을 이용하며 다른 제품은 줄 수 없는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간편하게 맛있는 밥을 즐길 수 있는 햇반, 카페에 가지 않아도 고급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쁘띠첼 등 CJ제일제당의 Only one상품들은 저의 식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CJ제일제당은 현재 건강과 편의 추구라는 사회적 트렌드와 서구화되고 고급화 되어가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CJ제일제당의 제품 경쟁력에는 현장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Food Sales팀의 적극적인 피드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Food sales팀의 일원이 되어 발 빠른 정보 수집으로 Only one제품을 Best one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발로 뛰는 영업사원]
Food Sales팀의 영업사원은 직접 거래처를 방문하고 현장에서 자사의 상품 재고, 프로모션 등의 현황을 다른 누구보다 더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합니다. 저는 다년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매장 내의 상품 현황, 판매에 용이한 디스플레이를 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관리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또한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의 교육을 담당하며 그들이 다량의 주문이 들어왔을 시에 저지르는 비효율적인 실수를 개선시켜주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최고 강점은 실행력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카페에서 초콜릿 뷔페를 진행하였을 때 다른 사람들이 명동에 비해 매출이 안나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 반면 저는 명동 매장을 직접 찾아가 원인을 분석하고 200팀이 넘는 손님의 방문을 유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저의 강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거래처에 방문하는 Food Sales팀의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상품 동향을 파악하여 더 원활한 상품 운용을 지원과 최고의 Only one 상품 구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