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초등학교 시절 매주 1,000원, 2,000원씩 저금했던 적금통장이 제게는 꿈이었습니다. 졸업식 날 1,311,030원이라는 숫자가 찍혀있는 만기 된 적금통장을 손에 쥐었을 때 느꼈던 가슴 벅차고 즐거웠던 기억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새마을금고에서 제가 느꼈던 감동을 고객에게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새마을 금고는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서 지역 영세민들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리를 추구하는 시중 은행과 달리 저축, 대출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활성화 역할을 하는 협동 정신에 매료되어 지원했습니다. 새마을금고에 입사하여 지역 영세민들의 목돈을 만들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