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 엔지니어의 꿈'
인턴 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생산기술 엔지니어가 되는 목표를 가진 것입니다. 인턴 과정 중 직접 업무를 진행하면서 창의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떤 식으로 설비를 개선해야 UPH를 향상 할 수 있을까?’, ‘설비가 고장 나기 전에 미리 알 수 없을까?’ 생각하면서 저의 창의력을 자극하였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생산기술 업무는 제적성에 맞는 업무라고 느꼇고 인턴과정중 좋은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선입선출라인 업무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매크로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반복 작업을 개선하여 여유시간을 많이 확보하여 다른 업무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체력,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선활동을 해야 하는 생산기술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종료 후 생산기술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꿈에 다가 가고자 CAD,솔리드윅스,ANSYS 스킬 향상을 위해 학원을 다녔고 공정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