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투자하여 전과하다."
저를 표현할 수 있는 끈기의 사례인 대학교 입학했던 학과인 정보통신학과에서 1년을 공부한 뒤 국제경영학과로 전과했던 경험입니다. 2011년 3월 고등학교 때부터 IT에 관심이 생겨 정보통신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강의와 실습을 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이론과 실습은 소프트웨어 분야가 아닌 전기, 전자 분야인 하드웨어 쪽으로 배우게 되면서 가뜩이나 손재주가 없고 전기/전자 공식이 어렵게 느껴지면서 점점 흥미를 잃게 되었고 그래서 저는 저의 적성에 맞고 어릴 적부터 벼룩시장을 통해서 경영과 마케팅을 해본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과 경영을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국제경영학과로 전과하여 다시 처음부터 배우기 시작했고 졸업했을 때 평균 학점 4.0 받아보자는 저만의 목표를 설정해두고 이루기 위해서 점심시간, 쉬는 시간 쪼개며 공부에 매진한 결과 2학년 1학기까지 평균학점 4.17 받았으며 차석 장학생으로 한 번 선발 될 수 있었습니다.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본 내용은 항목의 요구사항과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이 항목은 A라는 계획이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서 그 계획에 문제가 생겼을 때, 끝까지 책임감있게 임하여 A라는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를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내용은 A라는 계획이 있었는데, 실제로 경험해 보니 흥미를 잃어버려서 B라는 계획으로 변경하여 B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