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형 - 호기심"
뭘까? 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하나의 지식을 습득했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어릴 적 탁구를 전문적으로 배웠습니다. 이후에는 배드민턴에 관심이 생겨 도전하였습니다. 가지고 있는 탁구 기술을 배드민턴에 접목해 운동을 즐기다 보니 다양한 운동에 점차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웬만한 스포츠는 모두 섭렵하였습니다. 또한, 학업을 하면서도 교내 미술 작품 전시회, 동아리 활동, 동호회 활동, 자격증 취득 등을 하면서 저의 역량 분야를 넓혀갔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야에 도전할 때 제가 가진 지식을 접목해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입니다.아쉬운점 1
"도전적 - 4전 5기"
저는 5번의 시험 끝에 원하는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전자 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한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기기사 자격증이 필수라고 판단하여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자격증과는 달리 연속된 불합격으로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내가 그것에 미친 듯이 임했는지 생각했습니다. 충분하다는 개인적인 판단으로 여유를 가져 후회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합격을 받았을 땐 아쉬움도 있었지만 오히려 부족했던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도전하였고 그 결과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소제목은 통섭형 인재로 제시했는데, 내용은 도전적 인재입니다. 소제목을 바꿔야 합니다.
아쉬운점 2 내용은 좋으나 역시, 소제목으로 제시한 통섭형 인재에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첫 문단의 소제목만 바꾸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