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의 집, 5천만의 라이프스타일"
건축물은 직장, 학교, 주택 등 현대사회의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며 이러한 장소들에 대한 수요를 해결하는 것이 건설사의 역할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건물이 사람에 맞춰 지어지지 않고 오히려 건물에 사람이 맞춰야 하는 공간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에 반해 신세계 건설 '빌리브'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여러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주택을 지향합니다. 단순하게 건설사 입장에서의 공급이 아니라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지어지는 빌리브 같은 건물이야말로 정말 '살고 싶은 집'일 것입니다. 이러한 주거시설에 대한 양방향의 소통과 접근에 감동하였기 때문에 신세계 건설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 학부에서 여러 건설관리 수업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이후 학교에서 추가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주로 책과 유튜브를 통해 계속해서 안목을 키워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학습의 결과로 현재는 다양한 프롭텍 사이트와 어플을 활용하여 스스로 호재에 따른 개발 가능성을 예측해보고 좋은 입지를 찾는 것이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신세계 건설의 영업직무 또한 모든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개발하기 이전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검증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키워온 저의 안목을 통해 초대형 상업시설과 리조트 및 호텔 건축으로 쌓아온 회사의 시공능력을 주택사업 분야에서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또한 입사 후에는 수많은 실무 프로젝트를 거치며 영업 업무의 전문가가 되어 신세계 빌리브가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모습으로 대한민국 주택사업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