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미소 영업관리자]
고객들은 저에게 호박과도 같다고 합니다. 호박은 못생겼지만 버릴 것이 없는 채소류의 보석입니다.
3년간의 영업사원을 통해 거리의 전단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우수사원이 되기까지 많은 고객을 상대하며 얻은 고객 응대 노하우, 매출에서는 꼭 달성하고 했던 굳센 의지, 목표를 주별·일별로 나누어 실행했던 계획성, 조직원과 함께 최고의 매장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임했던 사회경험을 통해 영업인에 대한 꿈을 키워왔으며, KT는 음성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GiGA로 통신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나아가 미디어와 IoT 플랫폼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T의 핵심역할의 담당인 영업관리자가 되어 현장에서 발로 뛰어 고객의 기대에 넘어선 만족도를 제공하여 매출을 달성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단기적으로 KT의 상품과 서비스를 정확히 숙지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현재 출시된 상품서비스가 현장에서 고객에게 올바르게 전달되는지 점검하고 문제점을 찾고 분석하고 공유하여 기존의 고객만족도를 넘어선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 통일화된 KT의 서비스를 유지하되 상권에 맞는 프로모션을 통해 친근감을 통해 각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KT의 유선 통화상품과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 상담기법을 제공하여 GiGAtopia 시대를 열어가는 KT의 영업관리자가 되겠습니다.